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1l
이 정도면 운동 되겠지  

헬스장 문 안열어서 걍 걸었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성형 나 성형수술 어디어디해야될지 알려줄 쀼 구함12 10.03 14:09472 0
다이어트 다이어트하는데 뼈해장국 먹은거면 식단 한 거야 안한 거야?5 10.02 17:30439 0
다이어트 고도비만은 원래 초반에 살이 안빠져?ㅠㅠ 4 10.03 16:43163 0
다이어트 절식이랑 정석 다 해봤는데 절식하면 살 잘찌는 몸된다는거 하나도 모르겠어6 10.03 00:25529 0
성형얼굴형4 10.03 01:17220 0
다이어트 와 하체운동 할때마다 기운이 너무 없어 ㅠㅠ2 02.11 20:48 271 0
다이어트 51키로 02.11 19:59 151 0
다이어트 49에서 진짜 안내려간다 ㅠㅠㅠㅠㅠ 공복유산소 해볼까..? ㅠㅠ 02.11 19:47 165 0
다이어트 오늘 양재천 8키로 걸었는데 02.11 19:42 171 0
다이어트 유지가 목적이면 하루에 군것질 쬐끔씩은 괜찮아? ㅠㅠ1 02.11 19:37 318 0
다이어트 운동 1달째2 02.11 19:25 195 0
다이어트 와 뱃살진짜 충격적이다1 02.11 18:00 342 0
다이어트 헬스 1달째인데 몸무게가 늘었음 ㅋㅋㅋ3 02.11 16:01 665 0
다이어트 고도비만 런데이 가능이야??2 02.11 15:41 315 0
다이어트 다들 흰쌀밥 먹어?14 02.11 13:53 1865 0
다이어트 복싱재밌어?2 02.11 12:32 336 0
다이어트 의지박약 어쩌지7 02.11 11:33 564 0
다이어트 운동익들아 제로콜라로 수분 보충해도 돼?1 02.11 11:27 247 0
다이어트 느리게 빠져도 빠진무게=빠진체지방량 이면 계속 이대로 해도 되는거지?1 02.11 11:11 190 0
다이어트 왜 50키로에서 더이상 안빠질까ㅜㅜㅜㅜㅜㅜ 02.11 09:34 154 0
다이어트 169cm 몸무게4 02.11 08:51 519 0
다이어트 어제 피자 많이 먹어서 02.11 08:08 159 0
다이어트 익들아 혼자 헬스장에서 운동하면서 근육량 증가시키기 많이 어려워..??ㅠㅠ1 02.11 03:14 423 0
다이어트 다이어트 02.11 03:06 114 0
다이어트 다이어트 중인데 02.11 01:38 119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1:30 ~ 10/4 1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다이어트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