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뱅 몇번 해봤는데, 난 단발~중간정도까지만 기르는걸 좋아하거든. 머리카락이 빨리 자라는 편인거 같고.
사이드뱅이 한 3~4개월 지나면 너무 길어져서 아래로 축 늘어지더라구.근데 내가 미용실을 잘 안가서
얼마의 텀을 두고 미용실을 가야하는지 잘 모르겠어.
만약에 여자 컷트가 2만원이면, 사이드뱅만 자르러 가는데도 2만원을 주는거야?
요즘은 미용실이 네이버같은걸로 예약하는게 대부분이더라고. 그때 컷트인지, 펌인지같은거 선택해서 예약하던데
사이드뱅컷같은건 없구...다들 어떻게 해? 참고로 나 똥손이라 사이드뱅 내가 자를때마다 폭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