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에 돈쓰는 기분

째진다 

예전에 압출 한 번 받아보고 제모레이저 몇 번 했던게 다라서 피부관리 같은건 거의 처음인데 

오늘 레이저랑 뭐 해서 관리받는데 스트레스 풀러 피부과 간다는 말이 뭔지 알겠더라 

일단 카드 긁을때부터 설렘 

화장 지워주는데 입꼬리 내리느라 애먹었다.. 

특히 개개아픈거 꾸욱 참구 마지막에 진정 촥 해줄때 희열 미쳐.. 

하 역시 돈 쓸 때가 제일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