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뷰티 시장은 뮤트들이 살기 참 좋은 듯

여쿨라 마케팅 하는 거 사보면 명도는 괜찮은데 전부 탁기... 고명도 여뮽한테 베스트인 게 많고 라봄템 영업하는 거 보면 갈뮽 색이 대부분이고

[쀼1]

요즘이 아니라 전부터 뮤트템이 가장 잘 나왔긴 함... 근데 퍼컬 유행하기 전은 오히려 소수여도 이색 저색 다른 세부톤 제품도 찾으면 쓸만한거 몇개씩 나올 정도였는데 요즘은 다양성이 사라진 느낌?ㅋㅋㅋ 다 감성? 나오는게 그게 비슷해서 색도 거기서 거기된게 문제같음 퍼컬은 이용당해서 라이트템은 잘 안나오는데 라이트라 광고하는 탁기범벅 뮤트템이 더 늘어남ㅋㅋㅋ

[글쓴쀼]

진짜 요즘 나오는 색들이 다 라그시 솦 이런 쪽이라 비슷비슷해서 더 그렇게 느꼈나보다ㅋㅋㅋㅋㅜ 퍼컬 이용당한 거 인정 난 그냥 2010년대 에뛰드 감성이 너무 그립다...ㅎㅎ

[쀼1]

ㅁㅈㅁㅈ 그때나 지금이나 색조 갈뮽 원툴은 똑같지만 한두개 나오던 다른 범위 제품들의 색 다양성부터가 달라서... 나도 옛날 에뛰드감성이랑 색 뽑던거 좋아해... 바나나홈메이드 핫체리버찌 기쉬베(그레이시 레드립) 이런거... 은근 색 뽑는게 괜찮았어 지금은 라이트는 립 그래도 여쿨라 이러면서 쿨 라이트는 탁기 있는 몇개 빼면 맑은 색들 좀 있어서 ㄱㅊ한데 웜 라이트는 걍 코로나 직전에 한창 단종됐는데 여전히 기똥찬 립 신상 못본듯 탁기 빠진건 안보이고 탁기 조금 있지만 그나마 맑게 올라와서 끌어 쓰는 정도가 색 선택 가능한 최선... 퍼컬 마케팅 한창 하고 요새 딥한거나 브라이트(비비드나 스트롱아님) 이쪽도 은근 안보이는 느낌? 요새 유행하는 제형들에선 색이 구현이 안되나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