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그냥 마른 얘들아

너넨 대체 뭘 하길래 마른거니 진짜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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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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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나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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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ㄹ안먹음 진짜 대부분 그렇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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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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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역류성식도염에 소화기관 안 좋은 콜라보라서 과식하면 배탈나고 역류해서 오히려 더 빠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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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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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투비 소식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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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말라 친구 보면 애초에 식습관 자체가 엄청 건강 해 맵고짜고단 거 안 좋아하고 식당 가서도 배부르면 젓가락을 다시 드는 걸 한 번도 본 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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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짧은게 제일 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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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까지 배 안채우고 70%만 먹어.
많이 먹으면 몸 둔해지는게 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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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 먹는데도 살빠지는 앤데 48이었다가 갑자기 40키로로 훅빠짐.. 근데 밥을 잘 안먹고 간식들로 배채우는데 또 같은 거 계속 먹으면 질려해서 먹다가 쉬었다가 하는데 그래서 그런듯 ㅠㅠ 밥먹고 같이 누우면 나만 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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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같은거 질려서 계속 못 먹는게 ㄹㅇ임 치킨도 두 세조각 먹으면 물려서 못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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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ㅠㅠ 한마리 시켜서 내가 반마리 먹었는데 걔 2-3조각 먹고 쉬었다가 먹을게 이래가지고 너무 걱정됌 지금도 계속 빠져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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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이더라...내 동생 보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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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편식을 엄청 심하게 했어 기름진 걸 잘 못 먹고 자라서 지금도 뼈다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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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인분 양만먹고 군것질 안해서 그런지 살 안찌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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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짧고 과식 안함. 배부른 느낌이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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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90.. 먹는거 10
잘 안 먹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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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많이먹는데 운동량이많고 변을 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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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잘 안먹긴 한데 그건 부가적인 요소고 기본적으로 체질이 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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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안좋아서 많이 못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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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먹는거는 딱히 조절을 안하는데 활동량이 많아서 유지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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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계절 외에는 먹는 행위 자체가 귀찮아 가끔 저작운동도 귀찮아서 물로 배채우고 말아 식욕이 일반적으로 없는 듯

[글쓴쀼]

그게 진짜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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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체질 + 밥을 천천히 먹음 + 물 자주 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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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안 말랐지만 주변 마른애들 보면 타고난 살안찌는체질 5% 정도고 나머진 걍 적게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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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물리고 또 오래 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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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먹고 오래먹음 기본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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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먹어야 할때는 밥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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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그리고 뼈대가 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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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릴때 말랐는데 먹는거에 관심이 아예 없었어
그리고 느리게 먹고... 166에 52킬로였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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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나는것같아
울 언니두 나랑 비슷하게 먹는데 나만 살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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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이지 음식에 별 관심 없고 소식하는것도 타고난거라고 봐야…걍 난 체질이 그쪽은 아니란걸 인정하고 노력하고 관리하는게 답이더라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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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본 사람중에 제일 마른 애는 조금만 먹어도 배 터지겠대 난 시작도 안했는데..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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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체질이 제일 큰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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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안먹기도 하고 직업때문에 유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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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짧고 야식,술 안조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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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가 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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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50~55키로정도로 평범했는데 단거 잘 안먹고 일이 맨날 서있고 무거운거 들어야 하는 일이고 밥도 못먹어서 일 하는동안은 45키로 됨 그러다가 일 쉬면 몸무게 늘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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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체질인듯 키 비슷한 친구 나보다 더 먹는데 나랑 거의 10kg 넘게 차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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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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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노력
1키로만 쪄도 바로 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