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0l 1





나 최근에 ㅇㅇㅋㅁㅇㅋ 쿠션 샀는데 진짜 조와.....짱조와..

쿠션 떨어져서 뭐사지 하다가 돈도 없고... 하다가 한정기획 하는거 샀는데 진짜 좋아

혹시 쿠션 고민중인 쀼들 진짜 한번 사봐ㅠㅠㅠ

나 특정연예인 팬이라 쿠션 한번 샀다가 정착 못했거덩 괜찮긴한데 막 정착!!! 정도까지는 아니였어서

근데 얘는 정착할것같오





 
쀼1
구게먼데ㅠㅠ
1년 전
글쓴쀼
웨이크메이크 워터벨벳 비건 쿠션!!ㅋㅋㅋㅋ 언급 가능한거 맞지..??? 내가 잘 안와봐서 상호명 언급 되는지 안되는지 잘 모르겠댱 아무튼 이건데 개인적으로는 진짜 좋았엉!!!
1년 전
쀼2
혹시 모공있니
1년 전
글쓴쀼
헉 응 있어!
1년 전
쀼3
왜좋은데?? 피부타입이 어떻게 돼???
1년 전
글쓴쀼
매끈하게 잘 발려!!! 나는 좀 자연스럽게 덮히는거 좋아하는데 딱 그랭!! 대신 기름 올라오고 덧발랐을때 나는 수부지라 막 뜨더라고ㅠㅠ 자연스러운 커버 좋아하면 괜찮은데 아니면 별로일것같다 지금 보니까ㅋㅋㅋ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키 170 몸무게 54인데 하비야 도와줘 ㅜㅜㅜ16 09.26 10:46547 0
다이어트 166 47 어때?11 09.26 17:04368 0
뷰티주변에 예쁜사람들 보면5 09.26 09:29817 0
다이어트 3달안에 몇키로 뺄 수 있을까...?11 09.27 19:54183 0
다이어트 다이어트 외식할때 먹을거 추천해줘!! 7 09.27 21:27122 0
패션 다들 후드티같이 캐주얼하게 입을때도 가죽가방 들어? 7:18 9 0
다이어트 생리전에 몸무게 늘어??2 1:50 45 0
나 여름라이트였네...... 1:37 23 0
다이어트 매일 유산소+주3회 근력 운동하려고 하는데 계획 좀 봐주라 0:19 22 0
패션 이거 옷 어디꺼일까..? 0:19 33 0
다이어트 다낭성익 피임약, 붓기차 먹고 살이 시원하게 빠짐 ㄷㄷ2 0:05 96 0
다이어트 런닝브라 추천 해줄수 있을까 09.27 23:52 16 0
오렌즈 비비링이랑 비슷한 렌즈 뭐있어??? 09.27 23:40 18 0
다이어트 다이어트 외식할때 먹을거 추천해줘!! 7 09.27 21:27 125 0
다이어트 10월부터 내년6월까지 진짜 살 좀 빼야겠다…1 09.27 21:19 34 0
화장품 선미 이 사진 립 아는 사람 있어?? 09.27 21:07 43 0
패션 가을 다가오니 옷사고 싶어지는데 ㅋㅋ 09.27 21:03 45 0
팩 영업 당했는데.. 09.27 20:59 18 0
다이어트 3달안에 몇키로 뺄 수 있을까...?12 09.27 19:54 189 0
패션 카멜 코트 추천 부탁해1 09.27 18:53 30 0
다이어트 폭식했다 하 2 09.27 17:52 81 0
홍대/연남/연희/신촌 눈썹문신 좋았던 곳 있어? 09.27 16:56 12 0
성형 뼈깎은 쀼? 돌아가도 한다 안한다? 09.27 16:44 18 0
화장품 매트쿠션 추천 좀1 09.27 16:30 18 0
화장품 15-17호피부 파데 베이스 추천 부탁해!!2 09.27 16:30 22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8:36 ~ 9/28 8: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화장품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