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160/83이었고 지금은 74야 근육이 지방보다 많아서 기초대사량은 1400정도..? 생각보다 높아 운동은 아침 공복 유산소 40분, 저녁 유산소 1시간(걷다 뛰다 반복) 수면시간은 6-7시간정도.. 식단은 아침에 운동 갔다 와서 한약 한포 먹고 입맛없으면 계란이나 바나나 이런거.. 평소엔 삼김 하나, 근데 자극적인거 땡기면 일주일에 한번정도 신라면 건면 먹어서 300칼로리 미만르로 먹고 점심 거르고 저녁엔 한약한포랑 달걀이나 바나나, 토마토같은거 먹었어 곤약밥도 있고 가공 닭가슴살도 있긴 한데 맛없어서 잘 안먹게 된지 오래라.. 어쨌든 이렇게 하루에 많으먼 500정도 먹었어 하면서 어지럽다거나 쓰러진 적은 없었고... 초절식 몸에 안 좋은 것도 알고 요요나 부작용 심각하다는거 아는데... 자기혐오도 점점 심해지는 기분이고 이번에 실패하면 다이어트 더는 못할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빡세게 빼다가 65 달성하면 그때부터 정석 다이어트 시작하려고 했어.. 근데 나보다 덜 찐 사람들도 비슷한 식단으로 초절식 했을때 저것보다 잘빠지던데 뭐가 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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