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8l
지금 165/52 인데 여름되기전에 2키로만 더 빼서 

50찍고 싶은데 많이 차이 나 ?? 

난 워낙 근육없고 말랑말랑한 몸이야 ㅠㅠㅠ 

체지방이 좀 높은편이야 27.. 

지금도 날씬하다는 소리보단 먹는거에 비해 안찐다 이런소리는 들어..


 
쀼1
근데 52면 이미 옷입었을 때 말랐단 소리 들을텐데? 나도 그 키라서
1년 전
쀼2
비슷해!!
1년 전
쀼3
나 165에 53에서 165-49 됐는데 본인만 알정도로 아주 미미하게 티나.,...옷핏이 사알짝 달라!
1년 전
쀼4
엉 나도 52일때도 말랐다 소리 들었는데 52에서 50되고 그리고 지금 48인데 차이가 좀 나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다이어트하기 딱 좋은 계절 🍂 함께할 공쥬들 모여라 🤍34 09.30 10:52955 0
성형나 광대치면 효과볼까? 5 09.29 15:06210 0
성형턱보톡스 주기적으로 맞다가 노화방지 생각해서 끊었는데3 09.29 18:35162 0
다이어트 직장에서 헬스장까지 걸어서 45분인데 걸을까 말까7 09.30 15:46202 0
다이어트 다이어트 어플 다들 뭐 쓰고 있어~?3 09.30 19:39185 0
다이어트 천국의계단 반스신고해도 ㄱㅊ아?2 06.29 15:16 478 0
다이어트 주3회 운동 다이어트때 ㄱㅊ아? 더 많이해야돼?3 06.29 15:16 362 0
다이어트 시티드로우 좀 알려줘 ㅜㅠ21 06.29 15:03 351 0
다이어트 탄수화물중독은 다이어트 어떻게 하니....?22 06.29 14:05 535 0
다이어트 하루에 계란 3개 너무 많아?4 06.29 13:32 442 0
다이어트 얘들아 구라 안 치고 오늘 점심으로 먹은 샌드위치가 너무 맛있어 ㅠ5 06.29 12:37 572 0
다이어트 다이어트 중인데 저녁 식단 봐주라!!!1 06.29 12:18 230 0
다이어트 점심 골라줘...16 06.29 11:15 413 0
다이어트 얘들아 브이스쿼트 있잖아7 06.29 10:50 604 0
다이어트 앉았을 때 다리 꼬는 습관 고치는 팁 있을까?!6 06.29 09:49 390 0
다이어트 오늘 처음 필라테스 가는데 아아 가지고 가도 돼? 아님 물?5 06.29 09:46 305 0
다이어트 어제 운동 가슴 벤치 프레스 위주10 06.29 07:41 815 1
다이어트 식전 컷팅제나 다이어트 보조제 추천해줄수있을까ㅠㅠ?6 06.29 01:59 641 0
다이어트 유산소 진짜 하기실다1 06.29 01:46 229 0
다이어트 이제 헬스장 다닐수 있을것같은데1 06.29 01:19 225 0
다이어트 생리할 때 아랫배 엄청 튀어나오는거3 06.29 00:53 535 0
다이어트 165 64키로면 확실히 통통이야??27 06.28 22:07 1487 0
다이어트 술때문에 식단이 너무 어렵다..6 06.28 22:01 356 0
다이어트 근육량 줄었는데 눈바디가 빠져보이면 기분탓인가??3 06.28 20:40 280 0
다이어트 식단이랑 운동...본문처럼 할 때 한 달에 7키로 감량은 욕심일까 3 06.28 20:32 3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4:40 ~ 10/1 14: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다이어트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