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9l
야채도 폭식하면 안좋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다이어트 외식할때 먹을거 추천해줘!! 9 09.27 21:27186 0
다이어트 3달안에 몇키로 뺄 수 있을까...?12 09.27 19:54268 0
다이어트 다낭성익 피임약, 붓기차 먹고 살이 시원하게 빠짐 ㄷㄷ4 0:05260 0
화장품바디오일 잘아는 사람 있어??6 09.26 23:37147 0
다이어트 169/76에서 66 내려왔는데 인바디 봐줄 둥?? 4 09.27 01:03283 0
다이어트 체지방량 줄이고 싶은데 가슴은 지키고 싶고…4 07.10 12:01 528 0
다이어트 생리 양많은 날 피티 가야하나1 07.10 10:31 275 0
다이어트 애들아애들아 내 식단 어때2 07.10 09:04 256 0
다이어트 버거왕 햄부거+시즈닝 감튀 먹고 저녁 참치쌈장 어때 07.10 08:59 140 0
다이어트 외로우니까 폭식하게 돼6 07.10 03:41 516 0
다이어트 수영으로 다이어트 가능?!?!4 07.10 02:48 765 0
다이어트 몸무게 체크할때 화장실 갔다와서 재는거 있잖아5 07.10 01:11 695 0
다이어트 163/40에서 6개월만에 43.5 키로 찍었는데 진짜 우울하다 6 07.09 23:22 1152 0
다이어트 다이어트 식단 조언좀ㅠㅜ 3 07.09 23:21 236 0
다이어트 식단 봐줄수있나요3 07.09 21:54 207 0
다이어트 운동을 하면 식욕 조절돼서 좋은데 너무 몸이 힘들고, 그렇다고 운동 쉬면 식욕때문에 미치겠고1 07.09 21:47 190 0
다이어트 돈 주고 운동 다니는 익들은2 07.09 21:04 290 0
다이어트 실내자전거 완전 저강도로 하는데4 07.09 20:28 444 0
다이어트 체중50kg, 근골격근량 24kg, 지방량8kg면...4 07.09 20:28 316 0
다이어트 지금 160 57인데5 07.09 20:20 354 0
다이어트 다이어트 한약먹어본 익들있어??3 07.09 18:58 376 0
다이어트 뚱뚱에서 몸 만들려면7 07.09 18:40 292 0
다이어트 오늘 술 한병 먹었는데 다음날 관리 안하면 살찌지…?5 07.09 18:37 337 0
다이어트 주말에 본가가서 조금 많이 먹고 배가 살짝 나왔는디 1 07.09 18:35 184 0
다이어트 오나오에 녹차프로틴은 넣지마세요... 07.09 18:25 1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다이어트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