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3이었다가 지금 64...... 갈 길이 멀지만 55 목표로 가보자고......

마른 건 꿈에도 안 바라고 사진 찍었을 때 객관적으로 둔해 보이지 않을 정도로만 보여도 좋겠다ㅠㅠㅠ

[쀼1]

쓰니야 2년 잡아 무조건 나 157에 75키로 였는데 지금 51이야 64부터 55는 진짜 쉽게 빠져 식사량 줄이고 늦게만 안먹어도 진짜 빠져 난 게다가 순두부 연두부 이런거 좋아해서 주식으로 삼았더니 더 빨리 빠짐 ㅠㅠㅠ 쓰니 할수 있어 나도 그 기분 알아!! 뭔가 이세상 사람들이 다 말라보이는데 나만 살있고 둔해보이고 ㅠㅠㅠ 진짜 그때는 너무 스트레스 받으면서 뺐는데 굳이 스트레스 받지 말고! 먹을거 먹고 싶으면 먹어! 그 대신 양은 무조건 줄이 천천히 씹어 먹기!! 국물은 좀 줄이는 게 좋아! 근데 만약 먹고 싶으면 3-4 번만 떠먹는건 해도 돼! 우리 맛있게 다이어트하자!! 쓰니는 노력하면 다 될거야!! 지금 엄청 잘해서 벌써 많이 뺐잖아! 🫶🏻 화이팅!!!! 응원글이 될진 모르겠지만 내 응원이 쓰니한테 닿았으면 좋겠다!! 진짜진짜 화이팅!!!!!!

[글쓴쀼]

정성 넘치는 답글 너무 고마워 당신...... 사랑해 뿅뿅

[쀼1]

ㅠㅠㅠ 진짜 나같아ㅠㅠㅠ 진ㅁ자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