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3l
보통 인모드 3번 맞으라고 하잖아 .. 4월인가 3월 말에 인모드 맞고 효과 좋아서 두 번 더 맞아야지 ~ 하다 시간이 안돼서 지금까지 못맞고 있는데 ... 6~7월 중에 꼭 맞으려고 하거든 ! 이거 꼭 한 달에 한 번씩 맞아야 효과가 있는거야 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다이어터인데.. 공복유산소 가기 너무 힘들어..ㅠㅠ 4 12.03 09:28192 0
화장품진짜 촉촉한 쿠션 추천해줄래? 화알못이야5 12.03 13:33193 0
성형 이런 광대나온 땅콩형은 뭘해야될까ㅠㅠ3 12.03 23:02203 0
다이어트 스위치온 다이어트 하면서 느낀점을 써내려가보겠아요7 7:28194 0
다이어트 빵도 천천히 찌는 편이야? 아님 하루는 괜찮은 거야?3 11:06106 0
성형 눈밑지방재배치는 피부과야 아님 성형외과야??3 06.24 01:16 366 0
성형 얼굴에 이거 없애는수술있어??4 06.24 01:06 576 0
성형 쌍수하러왔는데.. 너무 떨려2 06.22 13:23 333 0
성형 쌍수 3군데 상담받았는데 다 다른데 어케 2 06.22 08:35 375 0
성형 코 무슨 수술할까?1 06.21 23:58 469 0
성형 팔자주름 필러 맞으려는데 06.21 15:43 202 0
성형 혐) 이정도 복코면 성형해도 안될 복코일까..? 56 06.21 11:10 3471 1
성형 피부 이렇게 쳐진거는 무슨 시술이 좋을까?4 06.20 20:24 588 0
성형 코수술 첫수인데 늑 추천 받았어...8 06.20 17:37 575 0
성형 콧볼축소 할까 말까 의견 좀 주라 ㅠㅠ 7 06.20 00:45 329 0
성형 턱 지흡 드라마틱해? 아님그냥 살을빼야해 06.19 20:49 148 0
성형 필러 보톡스 맞고 어지러움?? 1 06.19 17:35 225 0
성형 승모근 보톡스 맞아본사람5 06.18 23:53 571 0
성형 나 코 뭐 하면 좋을지 봐줄 사람!!! 8 06.18 21:38 305 0
성형 쌍수 부분마취4 06.18 15:51 331 0
성형 쌍수 발품팔다가 상담실장님이 코하신거 봤어1 06.18 04:07 508 0
성형 쌍수 라인 고를 때4 06.18 03:58 540 0
성형 콧망울이 완전 말랑한데 코조각주사 괜찮나...? 06.18 00:43 230 0
성형 인모드 주기 06.17 18:02 203 0
성형 쌍수 허락받았는데 뭐부터 해야 해??ㅠㅠ1 06.17 15:12 268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