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필러 받고 왔는데 심란해…40

낮에 받고왔는데 앞모습이랑 측면은 맘에 들어 

근데 옆모습이 너무 입툭튀 같아… 

나 무턱 아닌데(턱 한바가지임ㅋ) 무턱같아 보이는 마법 뭐야ㅋㅋㅜ 

특히 입 벌리면 무슨 오리 주댕이 같아서 마음 너무 심란해  

 

아래쪽만 살짝 녹일지 고민중인데 의견 부탁해 🥹🥹 

 

 

밑으로는 40 

 

 

 

펑 

펑 

펑 

펑

[쀼1]

주변에 맞은애들 보면 다 튀어나오긴 하덩데..

[글쓴쀼]

다들 나처럼 심해??ㅜㅜ

[쀼1]

오늘 맞아서 더 튀어나와 보이는거 아녀?? 곧 빠져

[글쓴쀼]

빠져도 입툭튀일거같지 않아?…넘 걱정된당 ㅋㅋㅋㅋㅋㅋㅋㅋ ㅜ 너말대로 되면 좋겠는데

[쀼2]

붓기임

[글쓴쀼]

저기서 얼마나 빠질까

[쀼3]

나 맞은지 3주 됐는데 나더 그래
입 벌리면 입술만 툭 마중나와서 신경써서 입 닫고 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