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실장님 5분 원장 15분 실장 5분으로 상담 진행 - 코가 작아 굳이 크기가 큰 늑연골을 사용하지 않아도 됨 - Ct x, 하지만 충분히 손그림으로 상세하고 궁금한거 차분히 질문받고 답변해주심 - 예약금이나 시술강요 전혀 없었고 절골도 필요없다고 하심 - 실장님 너무 친절하고 그 특유의 하대감 전혀 없음 내일까지 예약금 거는 조건 230, 이후에는 250 (콧대 4미리 + 코끝 귀연골) - 솜 안 넣는 시술 방법 - 대표원장 한 명이 시술 (페이닥터 없는게 병원의 자부심이라고 하심) - 실장이 여기서 코 재수술했음 - 사후관리는 딱히 x, 염증 및 기타 AS는 평생 병원 자체적으로 지원해줌 2 - 갑자기 뭔 인공연골(메쉬) 추천 여기서 약간 엥?스러웠음 - 비중격 귀연골만으로도 수술 가능 (추가금 없음) - 사진상담 땐 절골이 필요하다고 했지만 실제론 필요 없음 - Ct X, 인쇄되어 있는 코 그림에 그려가며 설명, 수술 방법을 자세히 설명해주신게 메리트 - 예약금 강요 완전 있음 그냥 내야 나갈 수 있음 (20만원) 수술 안 하면 돌려준다고는 함 - 손품 팔 때 가장 기대되는 곳이고 분명 여기서 할 줄 알았는데 그냥 나랑 안 맞는 듯? 3 - 유일하게 ct 찍음 - 원장님이 너무 꼼꼼하심 (손스케치지만 수술 후의 코 모습도 대강 그려주심, 유일하게 인중 빼는거 말씀하심 근데 내가 필요한 거라 오히려 좋음) - 실리콘 4-5mm, 코끝 귀연골 + 기증늑(내 비중격이 넘 작음) 이벤트가 407만원 - 솔직히 상담할 때 가장 전문성이 느껴졌고 메쉬는 절대 추천하지 않는다고 함 - 예약금은 얘기도 안 꺼내심 그냥 수술하고 싶으면 연락해서 말해달라고 하셨다 - 유일하게 기증늑 얘기한 곳이라 망설여지긴하는데 비중격 작아서 후회하고 재수하느니 확실히 CT 찍어보고 기증늑 쓰라고 하는 곳이 나은 것 같기도… 솔직히 1.3 중에 고민이다ㅠ 1은 ㅡ야ㅠ 도와조ㅠㅠㅠㅠㅠㅠㅠㅠ낼까지 정해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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