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릴 때부터 팔자주름 있었는데 점점 쳐지는게 느껴져서, 그리고 눈매교정 했는데도 이마로 눈 뜨고 다녀서 상담받고 미니안면거상이랑 이마거상 받았단말야??? 후기 찾아볼 때도 그렇고 의사쌈들도 생각보다 통증이 없는 수술이다 감각이 없어서 내 살 같지 않은거 빼고는 아프지도 않다 그랬거든. 근데 하고나니까 두통 오지고 귀쪽이 썩는것처럼 아픈거야 오늘 피통이랑 붕대제거하고 왔는데도 진짜 사방팔방이 욱씬거려... 진짜 뼈 안건드는 수술이라도 함부로 하는거 아닌거같아... 통증이 사바사인건 알았는데 와 진짜 누가 귀에 화살 박아놓은거 같아ㅜㅜ 거상했는데 나처럼 아픈 사람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