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에서 제일 아팠던게 뭐였어?

나 아픈거 진짜 잘참고 그 아프다는 리쥬란,콧볼보톡스,프락셀,약초필링 등등 다 받아봤는데 다 괜찮았고 딱 한번 중딩때 압출 1시간동안 받던 그 순간을 잊을수없음 처음에는 괜찮았는데 시간 지날수록 고문 당하듯이 눈물만 주륵주륵 흘리면서 끝나고 눈 퉁퉁 부어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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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프락셀이 제일 아팠어ㅠㅠ
리쥬란이랑 프락셀이랄 뭐가 더 아픈거같아..?

[글쓴쀼]

리쥬란이 더 아팠던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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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프팅..마취했는데도 개아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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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러도 피부과에서 한다고 쳐주면… 코에 실넣는 거.. 하 진짜 개끔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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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압출... 한시간동안 너무 울어서 눈 부어서 집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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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쥬란이 최고가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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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압출은 응? 끝난건가? 싶을 정도로 거의 아무 느낌 안 났는데 코필러가 진짜 너무 아팠어.. 진짜 눈물 주륵주륵 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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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그네스.. 압출까지는 참을만 했는데 이건 진짜 못 참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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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에서 온갖거 다해봤는데 코 실리프팅이 진짜야.... 바늘을 콧볼에서부터 미간까지 넣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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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듀스가 찐이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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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리프테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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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리쥬란... 인형잡고 오열하면서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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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출이랑 인모드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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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라 잘 기억안나는데 얼굴전체 지지는 레이저... 압출이나 여드름주사보다도 더 아팠어 ㅠㅠ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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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터 치료 아픔 교수님 마저도 아플거에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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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압출ㅠㅠ
프락셀도 아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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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라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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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압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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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텐자랑 인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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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주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