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추석때문에 다들 몇키로 쪘니..?17 09.18 20:47617 0
뷰티 나 뚱뚱한테 골반라인 잇음 408 09.18 09:411155 0
뷰티다들 평상시 메이크업 어디까지해? 8 09.18 11:55303 0
성형 앞트임 하면 어떨거같아? 13 09.19 00:29247 0
다이어트 마의 구간 넘기가 너뮤 힘들다... 7 09.18 19:31337 0
피부 긁어서 거칠어진 피부 뭐 발라야돼? 0:07 12 0
다이어트 빡세게 다이어트하고 싶은데 집에 먹을게 너무 많거든...? 버리는 건 아깝지?1 09.19 23:10 19 0
화장품 롬앤 베어워터쿠션 써본 쀼?????! 도와주라ㅜㅜ 1 09.19 22:45 18 0
화장품 이 분이 한 블러셔랑 비슷한 제품 머있을까ㅜ 쿨톤들 컴온1 09.19 22:38 24 0
다이어트 이정도면 건강하게 다이어트 한거겠지? 2 09.19 21:46 41 0
레티놀 들어간 클렌징폼 썼는데3 09.19 20:58 63 0
화장품 립 추천.....💖2 09.19 20:54 24 0
다이어트 익들아 공복유산소 아침에 30분하는거랑 저녁에 30분하는거랑 많이 달라..?? 09.19 20:36 24 0
패션 너네 기준 이거 꾸안꾸임 꾸임?3 09.19 20:18 78 0
화장품 클리오 글래스앤 하이라이터써보신분 09.19 20:18 12 0
다이어트 정체기때 몸무게가 올라가는 경우도 있어? 09.19 19:19 18 0
화장품 다크서클때문에 컨실러쓰는익있어?? 1 09.19 19:18 20 0
다이어트 2주간 5kg 감량...1 09.19 18:31 75 0
성형 가슴지방이식 해본 사람??1 09.19 18:27 20 0
뒤집어진 피부 전문가익들아 제발 알려줘 1 09.19 18:16 15 0
다이어트 키154kg인데 38kg까지빼본사람있어? 09.19 17:47 35 0
다이어트 저녁 간단하게 먹어야하는데 뭐가 좋을까3 09.19 16:54 116 0
다이어트 쌀밥먹으면 다이어트 물건너간겨?3 09.19 16:45 141 0
다이어트 천국의 계단 40분 이상 어떻게 타는거야 …3 09.19 16:42 91 0
쓰니들도 나처럼 목주름 스트레스구나 ㅋㅋ 09.19 16:34 22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46 ~ 9/20 1: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화장품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