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쁘고싶은데 자기관리 귀찮아서 포기하고싶을때 어케 다시 고무시킬까

그냥 당연히 여자니까 이쁘고싶거든? 근데 이제 점점 포기하고싶어ㅜ 화장을 떠나서 자기관리.... 이거 늙어가는걸까 하... 20살 초반때는 아무것도안해도 다 괜찮았는데 점점 뭘 해야만 그때처럼 유지가 되는거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어... 이게 당연한거겠지 이게 노화인거겠지 뼈빠지게 유지안하면 늙는건 당연한 자연의 섭리인거겠지... 누가 자극될 말좀 해줬으면 좋겠다 ㅎㅎ

[쀼1]

편한게 익숙해지다보니 그런거야~ 한혜진이 했던 말이 동기부여 될 수 있으니까 한번 봤으면 좋겠다

[글쓴쀼]

쀼야... ㅜㅜ 고마워 다정한 댓글이야.. 행복하길 바랄게

[쀼2]

나는 요새 스우파보고 자극받아 연령대도 다양한데 나이 상관없이 다들 너무 멋있음
자신감 넘치는 모습도 그렇고 건강한 몸보면
나도 운동 뽐뿌옴

[글쓴쀼]

와 인정
멋지다고 감탄만 했었는데
스우파보고 자극받아봐야겠다👍🏻

[쀼3]

오른손을 들어 오른 쪽 뺨을 내려치며 외친다 ' 정신차려 !! '

[글쓴쀼]

고마워 바로 따라했다 !!!! 효과 있는거같아 !

[쀼3]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젊음은 그냥 유지 되지 않아.ᐟ.ᐟ.ᐟ.ᐟ 지금부터 습관 잘 들여놔야 나중에 조금이라도 덜 후회해 나도 오늘 괄사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