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말고 또 있니....... 원래 164 51-52 왔다갔다였는데 그때는 식단이고 뭐고 먹고싶은거 있으면 왕창먹고 배불러도 디저트 다 먹고 음식종류도 원래 밥을 별로 안좋아해서 면, 빵, 라면 막 먹고 그랬거든 한번 48 찍겠다고 식단 암것두 모르고 그냥 닭고야로 먹다가 48 찍자마자 폭식 터져서 52로 되돌아옴ㅋㅋ 그러고 식단 너무 조이지 말자 싶어서 아침 오나오or그릭 / 점심 구내식당(병원이라 꽤 탄단지 잘 맞음) / 저녁 다이어트식 잘 먹다가도 주말에 술+폭식하고 월욜 아침에 54돼서 다시 평일-주말루틴 반복,,.. 반년 지나니까 지금은 그냥 공복에 55가 되버렸는데 폭식 고치는게 먼저다 생각해서 요즘은 먹고 싶은게 있으면 적당히 배안찰정도로 조절하고 있거든? 근데 머릿속으로는 칼로리 계산하게돼고 특히 단백질 집착하게도ㅐㅠ 김밥을 먹어도 계란두개 정도 더먹어야겠다 싶어서 먹고 햄버거를 먹어도 탄수 많으니까 빵하나 떼고 먹게되고 ,,, 괜히 단백질에 집착하게 돼서 더 살찐건가 싶고ㅠㅠ 어떠케 빼야댈까ㅠ 그냥 다이어트 하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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