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3l
아침 쉐이크 

점심 일반식  

저녁 마녀스프  

 

이렇게 먹어도 될라나?


 
쀼1
단기야?
1년 전
쀼2
너무 적어 칼로리 계산 해봤어?
1년 전
쀼3
단기면 ㅇㅋ 장기면 비추… 얼마 못가는 다이어트 식단이야 오히려 살 잘찌는 체질로 바뀜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12월 다이어트 같이 할 공주들 👸 유종의 미를 거두자 ❤️‍🔥20 11.30 11:22352 4
다이어트 후기 2달 단기 다이어트 (6kg 감량 꿀팁)9 11.29 21:37715 4
화장품자연스러운 틴트나 립밤 알려주라!!!4 11.29 14:20179 0
다이어트 스위치온 다이어트 잘 아는익! 5 11.29 15:50228 0
다이어트 라면 반개만 부셔먹어도 될까악..3 11.29 20:41154 0
다이어트 🥹다이어트 뉴비 조언 부탁드려요🥹(인바디 사진있음) 5 10.20 18:31 626 0
다이어트 뭐 먹으면 배 나오는거 복근있는 사람은 안나와?5 10.20 16:49 921 0
다이어트 나 단백질 쉐이크 추천 해주라ㅜㅜ23 10.20 14:10 935 0
다이어트 가지 당근 편식 극복하기vs 식욕 줄이기8 10.20 12:29 658 0
다이어트 인바디에 표시된 "표준”이 이상적인 표준수치인거야 평균인거야? 1 10.20 11:53 339 0
다이어트 다이어트는 역시 식단이90프로임5 10.20 11:07 1312 0
다이어트 직장인 익들은 간헐적 단식 어떻게 해??21 10.20 09:02 1705 0
다이어트 먹기 위해 살 빼는 익 있어? 10.20 08:56 238 0
다이어트 몸무게 제대로 말 안해줬다고 화내던 친구5 10.20 07:48 333 0
다이어트 말랐는데 허벅지 둘레가 52cm면 두꺼운 편인가?2 10.20 01:27 629 0
다이어트 움직여도 땀이 잘 안나는데1 10.19 23:39 266 0
다이어트 하루 푸파해도 괜찮을까?4 10.19 21:50 523 0
다이어트 다이어트 하면 광대 없어질까??10 10.19 19:07 940 0
다이어트 심심해서 쓰는 17kg 뺀 후 장단점 !1 10.19 16:14 1098 0
다이어트 잠하고 운동 중에 뭐가 우선순위야?6 10.19 16:11 605 0
다이어트 식단으로 세끼3 10.19 12:51 303 0
다이어트 다이어트 조언해줄사람..11 10.19 11:40 376 0
다이어트 유지어터면 매일 작은 간식 가능이야??2 10.19 11:33 416 0
다이어트 되게 마른 소식좌들 보면 작게 자주 먹던데4 10.19 10:59 527 0
다이어트 다들 몸무게 매일 재?21 10.19 10:39 15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