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8l
혹시 퍼스널컬러 받았던 사람들 다 추천해?? 한번도 안해봐서 이번에 해볼까하는데.. 도움 많이 되니??


 
쀼1
난 추천!! 광명 찾았어!!
10개월 전
글쓴쀼
혹시 업체 추천 가능할까.. 검색해봤는데 너무 많아서ㅠㅠ
10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추석때문에 다들 몇키로 쪘니..?17 09.18 20:47654 0
뷰티 나 뚱뚱한테 골반라인 잇음 408 09.18 09:411239 0
뷰티다들 평상시 메이크업 어디까지해? 8 09.18 11:55329 0
성형 앞트임 하면 어떨거같아? 14 09.19 00:29275 0
다이어트 마의 구간 넘기가 너뮤 힘들다... 7 09.18 19:31355 0
퍼스널컬러2 11.06 13:40 178 0
내 옆모습 문제점좀 ㅜㅜ +수정23 11.06 12:19 1852 0
겨울에 입을 치마 사고싶은데!!!!!! 11.05 22:32 148 0
겨울다크~딥톤들아 립 뭐발라?? 2 11.05 16:00 269 0
13호 정도로 얇은 쿠션이나 파데 뭐가 있을까1 11.05 07:44 229 0
겨드랑이 레이저 제모 질문있는데 5 11.04 12:18 420 0
나만 아직도 인생립 못찾았나ㅠ 11.03 23:50 154 0
이런 립을 며칠째 찾고 있는데 못찾겠어...12 11.03 19:23 1542 1
촉촉립 중에 안 끈적🙏🏻🙏🏻🙏🏻거리는 거 있어??2 11.03 13:50 183 0
11월 네일 봐주라 ❤︎❤︎ 111222 1 11.03 09:37 244 0
인플루언서 있어? 궁금한거 있는데 11.03 02:11 174 0
겨울에 입고다닐 치마 사려는데 11.02 19:38 159 0
리쥬란hb 맞아본 사람 있어??2 11.02 02:11 311 0
레이저제모 이정도 가격이면 괜찮은건가?3 11.01 02:29 509 0
수족냉증 심한 날은 몸컨디션이 너무 안좋다 ㅠㅠ1 10.31 23:13 185 0
나 여쿨뮽인 줄 알았는데 이거 안 어울리면 뭐야...?4 10.31 20:34 590 0
코튼멜바 입술에서 어두워진다 ㅠㅜ1 10.31 20:11 213 0
이거 둘 중에 어떤 게 더 예쁜지 골라주라 2 10.30 22:36 231 0
여쿨 브라이트는 화장품 뭐 써야해? 10.30 16:46 187 0
162ㅇㅔ1 10.30 14:45 1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