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9l

이런색깔 립 없을까.. | 인스티즈


실제로 저 제품찾아보니까 저 발색이 맞나싶네.. 내가 원하는 립인데 이런 립 있을까

촉촉+ 주황끼안도는 분홍 명란젓 색깔....



 
글쓴쀼
사진 안보이나?
10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나 약과가 너무너무너무 먹고 싶어........9 10.17 17:18494 0
화장품민낯에 바르기 좋은 립 없을까??9 10.17 14:03423 0
다이어트 공복홈트하고 공복 유산소 중에 뭐가 더 살잘빠져?5 10.18 13:11282 0
다이어트 나 이번주 토요일에 거창한 치팅데이 할고당..><3 10.17 11:23223 0
화장품백화점가면 파데 호수 추천해주나...?3 10.18 10:58150 0
자연미남 vs 성형미남1 11.17 23:31 262 0
남자 립밤 추천 해줄 수 있을까?6 11.17 23:20 282 0
미간주름 고민인 사람5 11.17 20:44 333 0
내일 탬버린즈 성수 팝업 오픈한대!!1 11.17 16:26 292 0
입술필러 이번에 했는데6 11.17 08:54 982 0
이 코트 어디껀지 알 수 있을까...?ㅠㅠ 아무리 찾아도 안나와 11.16 18:14 213 0
이런색깔 립 없을까..1 11.16 11:49 249 0
원래 c컵이여도 가슴골 안생겨???8 11.15 23:00 874 0
데일리화장에 쓸 하이라이터 추천해조3 11.15 15:37 382 0
애드라..... 턱보톡스 [국산] 이랑 [제오민] 차이 크다고 생각해??2 11.15 13:40 428 0
나두 닮은 연예인 봐줄 쀼!!! 18 11.14 23:52 452 0
향수 질문~7 11.14 23:49 470 0
닮은연예인 사진 보고 알려줄사람!!!!!! 111 11.14 18:14 1125 0
화장만 하면 중안부가 길어보이는데 뭐가 문젤까...2 11.14 10:15 350 0
짜고난 여드름 관리법 4 11.14 00:59 333 0
1일1팩 하는쀼???1 11.13 21:49 202 0
퍼컬 잘알들아 난 뭘까..?2 11.13 12:09 210 0
나 데뷔전 ㅋ ㄹㄴ닮았단 얘기듣는데1 11.13 07:48 326 0
익들아 설문조사 한번만 해줄 수 있어? 11.12 16:51 149 0
바닐라코 쿠션 vs 힌스 쿠션 11.12 13:50 2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8:24 ~ 10/19 8: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뷰티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