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기엔 너무 잘 쓰고 있었는데 최근들어 갑자기 그런 느낌 ㅠ
한 여섯 시간? 정도 지나서 외출하고 집 와서 씻기 전에 거울 보고 놀라
심지어 쌩얼일 때 요철 거의 없다고 생각되는 부분도 좁쌀 있는 것처럼 보이는 느낌?
무너짐이 안 예쁜 건가..?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