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얘기하면 있으면
뭔가 눈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이야...
그냥 눈 땡그랗고 큰 청순한 이미진데 신기...
애초에 내가 느껴지는게 정확히 뭔지 설명을 못하겠음 ㅜㅜ 나도 따라하고싶은데 고유 분위기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