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에서 56까지 뺐는데
빼기전 상상으로는 55-56만 찍어도 괜찮을줄 알았는데
막상 빼보니까 통통해보여
특히 내가 하비거든 그래서 상체만 보면 만족인데
하체보면 암담함..
이럴땐 식단을 더 빡세게 조절 vs 운동량을 늘려라
어떤걸 추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