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민트색이랑 하늘색 병 세트로 있었고 하나는 모공 어쩌고였던거같아
스포이드 형식이었고 바르니까 촉촉을 넘어서 되게 끈끈한 느낌이었어
브랜드 이름은 네글자였던거같다...
저번에 빌려썼는데 너무 좋았어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