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 분이 자기 키 163에 53키로인데 너무 살쪘다고 미치겠다그러는데 다른 여자분들도 공감함...
158에 56인나는 눈바디에 만족하고 사는데 내가 너무 내 자신한테 합리화하는건가.. 정신차려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