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준이 꽤 빡센편이긴하고 내 몸을 객관적으로 모르겠음
지방이 많아서 안 날씬해보이는건 아닌거 같은게 근육량 많은편이고 운동 많이해 먹는건 그냥 탄수화물을 거의 아예 안 먹는 수준이라고 보면됨... 원래 양념이나 단거 등등 싫어해서 완전 클린식 먹음 쌀밥도 원래 싫어함 안 먹은지 5년된듯... 그냥 내가 객관적으로 못 보는건지 아니면 더 확 말려야 하는건지를 모르겠어 제일 많이 뺐을 때는 38키로였고 제일 쪘을 때가 53임 현재 53에서 빼고 있는거야 식단은 38까지 뺐을때랑 똑같이 하고 있음 덜 먹으면 바로 빠지는 타입이라
주변에서 날씬하다고 하면 내가 하도 개말라 될거라고 하니까 그냥 안심시켜주려고 거짓말 하는 기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