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6l

자랑할데가 별로 없어서 써본당 ㅎㅎ

식단 빡세게할때 요요가 너무 심하게 왔어서 일반식 2끼먹으면서 하구있어ㅜ ㅜ 쫌 조심해서먹는정도??? 그리고 거의 알콜중독이었는데 술도 일주일에 한두번으로 줄였다 ㅠㅠ 운동도 계속하구있어 점심먹구 산책도 안빼먹구!

사실 7키론 감량했는데 티도 거의안나고 갈길이 멀지만 ! 뿌듯하다!



 
쀼1
대다나다 술도 줄이고
화이팅

6개월 전
글쓴쀼
곰마워👼 힘내서 정상체중만들어바야디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다이어트하기 딱 좋은 계절 🍂 함께할 공쥬들 모여라 🤍34 09.30 10:52979 0
다이어트 다이어트 어플 다들 뭐 쓰고 있어~?4 09.30 19:39198 0
성형턱보톡스 주기적으로 맞다가 노화방지 생각해서 끊었는데3 09.29 18:35219 0
다이어트 직장에서 헬스장까지 걸어서 45분인데 걸을까 말까7 09.30 15:46215 0
뷰티피부 탄거 다시 돌아와???3 10:3484 0
다이어트 과체중인데 유산소만 해도돼 ?7 03.23 21:22 670 0
다이어트 간헐적단식 살 안빠지는디... 봐주라 ㅠㅠ1 03.23 20:50 222 0
다이어트 한끼통살 개당 1997원이면 싼거야?1 03.23 20:33 231 0
다이어트 156 56에서 10kg13 03.23 18:30 880 0
다이어트 샌드위치 두개 먹어도 될까? 03.23 17:36 200 0
다이어트 성장판 멈추고 체형교정해서 최대 몇cm 클수 있어? 03.23 16:38 107 0
다이어트 나 오늘 먹은거 점 봐줘 03.23 15:10 120 0
다이어트 여행 한 달 정도 남았는데2 03.23 12:47 223 0
다이어트 와 일주일동안 0.1키로도 안빠졌어15 03.23 11:11 1135 1
다이어트 다들 몇 칼로리씩 먹어?8 03.23 02:35 650 0
다이어트 키 152에 적당히 날씬한 체중은 몇이야?12 03.23 02:07 591 0
다이어트 비싼 피티 받는 이유가 있긴하다 03.23 01:25 247 0
다이어트 고도비만인데 한달에 7키로 뺐어!2 03.22 22:15 446 0
다이어트 식단 잘맞는거 찾았는데 효과 미쳤다3 03.22 21:14 651 0
다이어트 홈트 추가할까? 03.22 18:50 119 0
다이어트 인바디 쟀당6 03.22 18:10 708 0
다이어트 양약 03.22 17:03 132 0
다이어트 빵 과자 하루에 하나씩도 안돼?16 03.22 16:33 1792 0
다이어트 한끼에 이거 먹엇는데 배하나도안부르면 10 03.22 09:37 977 0
다이어트 메타그린 안좋아??3 03.21 23:20 5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6:44 ~ 10/1 16: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다이어트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