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만성 변비가 있고..
최근에 과식을 했더니 일시적이겠지만 화장실을 잘갔어..
그래서 아 이정도는 먹어야 내 몸에서 화장실을 가는 섭취량으로 받아들이나?? 생각을 한거지
어느정도로 먹었냐면
〈아 진짜 배부르다 살짝 숨쉬기 어려울 정도 까지 !!>
먹었는데, 그렇게 먹으려니까 식사 시간도 충분하지 않고, 너무 배불러서 기분 안 좋고, 배가 너무 빵빵하게 나오니까 화장실을 가기 전까지는 너무 힘들더라고?
+ 참고로 변비 좋다는거 거의 다 해보긴 했는데..ㅠ
만성 변비 다들 어떻게 해결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