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성형남익) 나 눈이 너무 콤플렉스야..17 9:01270 0
다이어트 나 먹고싶은거 찐으로 다 먹고 3개월안에 7키로 뺐다(인바디 인증ㅇ)6 10.06 12:11763 1
피부(40) 피부공주님들 나 피부상담 좀 해줭 ㅠㅠ 24 10.06 22:07211 0
패션20대 익들 옷 어디서 사니4 10.06 22:44203 0
다이어트 식단이랑 단쉐 같이먹어도돼??5 10.06 16:19194 0
쇄골까지 오는 머리는 중단발일까? 07.21 22:59 90 0
퍼스널컬러 진단 창업하기엔 철 지났나? 07.21 22:12 105 0
이 색깔 잘 받으면 퍼컬 뭘까 2 07.21 20:37 349 0
성숙한 분위기에 07.21 19:51 135 0
셀프네일 해보려고 하는데 샌딩블럭이랑 파일은 아무거나 사도 괜찮지?2 07.21 16:56 90 0
눈성형 고민봐줄사람..속쌍이구 미간이 넘 넓은것같아..9 07.21 16:28 381 0
>>인티흥신소<< 렌즈 박사님들 도와주세요2 07.20 18:20 391 0
지그재그야 제발 자취생에게 드라이기를 100원에 주세요 07.20 12:37 123 0
눈썹문신 할 때 2 07.20 08:37 387 0
오후 되면 눈썹이 자꾸 지워져1 07.19 00:39 123 0
엄마 파데 추천해주라!10 07.18 21:15 466 0
모모레이 선크림 콜라보 한 거 개귀여움ㅋㅋㅋ 07.18 16:20 112 0
모델링팩할때 입술에도 바르면 안됨?1 07.18 13:10 148 0
거지존 중단발 레이어드컷인데 판고데기 봉고데기 중에 뭘 사야 될까??1 07.17 21:48 112 0
뷰티데이날 뭐뭐해?! 07.17 16:13 113 0
피부관리는 진짜 팩이 중요한듯 07.17 14:26 208 0
외모 자신감 하락중인데 얼굴관리 받을까봐요 ㅠ1 07.17 11:49 137 0
쿨톤인데 질문 있어1 07.16 22:30 137 0
립정보 알고싶다 ㅠㅠ 07.16 19:25 135 0
올영 쇼핑중인데 무배 뭐로채우냐4 07.16 13:56 3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9:40 ~ 10/7 19: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뷰티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