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7l

눈바디도 괜찮고 바지도 작은것도 잘들어감ㅎㅎ 먹고 걱정하면서 잤는데 오늘 살도 1키로정도 밖에 안찜ㅎㅎ 오늘 공복시간 좀 길게 가지고 식단 잘 하고 유산소 좀 오래 타면 되겠다



 
쀼1
밥먹는다고 다음날 살이 바로찌는게 아닙니다
다이어트한정 우리나라 사람들 과학무시하고 바보같은 소리하는거 웃기넼
살이 그렇게 빨리 붙는즐아나

4개월 전
쀼1

4개월 전
쀼1
이거 읽고 다시 생각해
4개월 전
글쓴쀼
말 그대로 몸무게가 1키로 늘었다는거지 음식물무게인거 아는데?,,,진짜 살쪘다고 생각함 망했다고 굶었겠지 짠거 먹은거에 비해 붓기나 몸무게 자체가 괜찮아서 올린글인데ㅎ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다이어트하기 딱 좋은 계절 🍂 함께할 공쥬들 모여라 🤍26 09.30 10:52719 0
다이어트 72->45까지 뺀 다이어터로서 소신발언할게23 09.29 09:552331 7
다이어트 나 5년동안 84->65조절했는데 60될려면 어케해야해 ㅠㅠ5 09.29 11:08228 0
뷰티보통 익들 여드름 나면 며칠정도 가? 하.. 나 거의 2주됨 5 09.29 12:34187 0
다이어트 직장에서 헬스장까지 걸어서 45분인데 걸을까 말까7 09.30 15:46117 0
다이어트 필테 당일취소2 07.26 12:05 153 0
다이어트 빡세게 운동,식단 안하고 157/54 > 49 뺀 후기4 07.26 11:45 665 1
다이어트 돈모으는 중인데 pt오바일까5 07.26 10:19 514 0
다이어트 하ㅋㅋ살쪘다고 차였는데 현실적으로 가능한 두달 루틴좀2 07.26 09:04 229 0
다이어트 다이어트 하려고 하는데.. 식단 제대로 한다는게 뭐야???4 07.26 08:56 249 0
다이어트 보통 치팅 후 물 많이 마시라잖아…1 07.26 07:54 164 1
다이어트 아침마다 공복유산소 하면2 07.26 03:02 368 0
다이어트 아이스크림 먹고싶은데말려ㅜ줘3 07.26 01:12 374 0
다이어트 81키로에서 70키로..7 07.26 00:06 608 0
다이어트 난 왜 살을 못빼지?3 07.25 22:12 217 0
다이어트 지금 좀 배고픈데 둘중에 뭐 먹을까 07.25 21:22 94 0
다이어트 유산소는 많이 할수록 좋아?8 07.25 20:42 1019 0
다이어트 하루만에 2키로 가까이 늘어난거 하루만에 원상복구 가능할까12 07.25 19:58 726 0
다이어트 2일동안 그릭요거트 한끼만 먹고 공복유산소 30분하면 07.25 19:58 130 0
다이어트 보통에서 날씬으로 가려는 익 잇어??11 07.25 15:40 951 0
다이어트 저메추해줘1 07.25 14:45 95 0
다이어트 공주들아 다여트중인데 07.25 14:41 94 0
다이어트 나 다이어트할 때 식단 덜 억울해지는 나만의 방법 있음 07.25 14:31 175 0
다이어트 살 빠지면 골격근량도 단기간에 같이 빠져??2 07.25 13:52 155 0
다이어트 화장실 잘 안가면 몸무게 안내려가지10 07.25 12:11 7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다이어트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