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안 위험한가?? 얼굴에 뭐 넣는거 자체가 좋진 않다고 생각해서
한번 경험상 맞아보고싶긴 한데 몇달 지나면 사라진다고 하고, 또 완전히 사라지는게 아니라 눈에 안보여도 남아있다고 하더라고
근데 주변에 생각보다 걱정 없이 맞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
내가 너무 위험하게 생각하고 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