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3l

이런 자연스러운 갈색 머리 색상은 뭘까? | 인스티즈

스킨브라운 올리브브라운 이름을 모르겠어…



 
쀼1
밀크브라운?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다여트 식단 봐주라!7 11.02 22:23105 0
뷰티피부가 까말때도 있고 하얄때도 있는 사람은 머야??9 11.02 22:48163 0
다이어트 인바디 결과 봐줄 쀼..?6 11.02 16:10240 0
다이어트 확실히 살빼니까 허리라인이 달라짐.. 4 11.02 21:29204 0
뷰티고주파마사지기 살말 고민!!!4 11.01 16:44219 0
연예인 닮은 꼴1 07.22 23:36 140 0
나 담달에 퍼스널컬러 진단 받으러 가2 07.22 19:34 273 0
피부 표현 예쁘게 잘 하고 싶은데1 07.22 11:11 581 0
쇄골까지 오는 머리는 중단발일까? 07.21 22:59 129 0
퍼스널컬러 진단 창업하기엔 철 지났나? 07.21 22:12 138 0
이 색깔 잘 받으면 퍼컬 뭘까 2 07.21 20:37 388 0
성숙한 분위기에 07.21 19:51 168 0
셀프네일 해보려고 하는데 샌딩블럭이랑 파일은 아무거나 사도 괜찮지?2 07.21 16:56 119 0
눈성형 고민봐줄사람..속쌍이구 미간이 넘 넓은것같아..9 07.21 16:28 435 0
>>인티흥신소<< 렌즈 박사님들 도와주세요2 07.20 18:20 451 0
지그재그야 제발 자취생에게 드라이기를 100원에 주세요 07.20 12:37 144 0
눈썹문신 할 때 2 07.20 08:37 425 0
오후 되면 눈썹이 자꾸 지워져1 07.19 00:39 157 0
엄마 파데 추천해주라!10 07.18 21:15 528 0
모모레이 선크림 콜라보 한 거 개귀여움ㅋㅋㅋ 07.18 16:20 132 0
모델링팩할때 입술에도 바르면 안됨?1 07.18 13:10 179 0
거지존 중단발 레이어드컷인데 판고데기 봉고데기 중에 뭘 사야 될까??1 07.17 21:48 150 0
뷰티데이날 뭐뭐해?! 07.17 16:13 137 0
피부관리는 진짜 팩이 중요한듯 07.17 14:26 239 0
외모 자신감 하락중인데 얼굴관리 받을까봐요 ㅠ1 07.17 11:49 1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11:02 ~ 11/3 11: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뷰티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