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7l
키빼몸 110 이면 너무 말랐나? 


 
쀼1
울오빠 180에 73-74 인디 딱 보기좋음
4개월 전
쀼2
근육량에따라 좀 다른데
70초중반? 정도가 적당한듯

4개월 전
쀼3
남자는 ㄹㅇ 근육량에 따라 너무다르던데 대략적으로 70~73 근육많으면 74~77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나랑 목요일부터 찐 다이어트 할 사람 올해동안 쭉 57 10.01 23:03580 0
다이어트 배고플때 다들 어떻게 참아14 10.01 23:44518 0
성형 나 성형수술 어디어디해야될지 알려줄 쀼 구함6 14:09175 0
다이어트 다이어트하는데 뼈해장국 먹은거면 식단 한 거야 안한 거야?5 10.02 17:30278 0
다이어트 절식이랑 정석 다 해봤는데 절식하면 살 잘찌는 몸된다는거 하나도 모르겠어6 0:25307 0
다이어트 체지방률 높고 뼈대 얇으면 살 뺐을때 기대해볼만해?2 08.16 10:53 248 0
다이어트 잠 못자면 몸무게 늘어?7 08.16 10:44 907 0
다이어트 이성의 끈이 놓치듯 하는 폭식은 어떻게 잡아?6 08.15 23:43 658 0
다이어트 백니, 골반 틀어짐, 발 아치 무너짐 이런건 어떤 운동이 좋아?4 08.15 23:40 523 0
다이어트 몸도 마음도 힘든 시기인데 다이어트 조언 해주라 ㅜㅜㅜ 08.15 23:38 86 0
다이어트 도저히 못참겠어서 과자 3봉지나 먹어치웠는데 날짜보니까 1 08.15 20:44 209 0
다이어트 확실히 다이어트는 식단이 더 중요한가봐 08.15 20:41 203 0
다이어트 계속 감량중이었는데 과자 반봉지 먹어벌임...5 08.15 16:06 534 0
다이어트 나 식단 개구려?7 08.15 14:24 671 0
다이어트 152에 47~48 에서 43~44까지 빼본익 있어??6 08.15 12:25 477 0
다이어트 17일동안 다이어트하자!(8/15-8/31) 17 08.15 11:30 458 3
다이어트 세달간 내 인바디 변화 평가 부탁해 3 08.15 11:09 216 0
다이어트 이거 살 많이 08.15 00:19 104 0
다이어트 다이어트 중간 점검😎8 08.14 21:59 700 0
다이어트 살빠지는 속도 어땡 08.14 19:29 139 0
다이어트 클린식 폭식하는것도 문제겠지...2 08.14 14:29 385 0
다이어트 너무 절식이라고 해서 탄수 추가해봤는데 어때??4 08.14 14:28 697 0
다이어트 다이어트 하고나서 맨날 감기 걸리고 골골거림 08.14 13:47 96 0
다이어트 인바디 봐줄 사람ㅠㅠ 골격근량이 줄었는데 5 08.14 13:14 327 0
다이어트 이렇게 먹는거 너무 절식이야?7 08.14 12:50 68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0:58 ~ 10/3 21: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다이어트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