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뷰티피부가 까말때도 있고 하얄때도 있는 사람은 머야??14 11.02 22:48586 0
다이어트 인바디 결과 봐줄 쀼..?15 11.02 16:10387 0
다이어트 다여트 식단 봐주라!7 11.02 22:23200 0
다이어트 확실히 살빼니까 허리라인이 달라짐.. 5 11.02 21:29411 0
피부 40 이런 여드름? 어떻게 해야해? ㅠㅠ4 11.02 03:10437 0
다이어트 근데 여자애들 중에서 살찔때 배가 제일 마지막에 찌는 사람도 있어?1 07.14 10:31 176 0
다이어트 내가 10키로를 감량했던 비결을 알려줄게3 07.14 09:02 1146 0
다이어트 키몸무게 봤을 때 마른거 확실한데3 07.14 08:59 549 0
다이어트 157/61이었는데 49까지 뺐다ㅠㅠㅠ22 07.14 08:21 1409 0
다이어트 갈매기살 괜찮나? 07.14 07:26 135 0
다이어트 팔뚝살4 07.14 03:32 576 0
다이어트 164/52인데 한 달 안에 3키로 빼려면 절식밖에 답이 없을까?2 07.13 22:01 551 0
다이어트 오늘 디저트를 먹어버렸어1 07.13 21:48 183 0
다이어트 저녁식단 07.13 20:43 122 0
다이어트 도와주라 ㅜㅜ 07.13 20:08 120 0
다이어트 박용우 다이어트 아는사람~ 07.13 19:22 164 0
다이어트 보통에서 극마름 식단 어떻게 해?25 07.13 01:48 1321 0
다이어트 근데 시리얼 10그릇 한번에 먹을정도면 얼마나 많이 먹는거야?8 07.12 23:38 625 0
다이어트 일반식으로 체지방 15프로 못 만드려나?13 07.12 22:35 794 0
다이어트 나 오늘 완전 다이어트식으로 먹은것 같은데 ?! 07.12 22:18 151 0
다이어트 Pt 첫날인데.. 입맛이 없어서 복숭아 두개 먹었어3 07.12 22:10 463 0
다이어트 158/58 -> 49 몸무게 변천사16 07.12 19:43 1629 0
다이어트 한달 반째 다이어트 중 변화 ,,,2 07.12 19:36 646 0
다이어트 크리스피 닭가슴살도 식단으로 괜찮아?3 07.12 19:14 488 0
다이어트 입 터짐 5일째야ㅠ6 07.12 18:15 6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0:50 ~ 11/4 0: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다이어트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