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2l

수분 부족한 건성이긴 한데 얼굴에 땀이 많아서 너무 유분기 있는거 바르니까 땀 폭발하더라고

촉촉한 수분크림 뭐 없을까?



 
쀼1
크리니크나 키엘 울트라페이셜크림 오일프리버젼은 어떠려나🤔
3개월 전
글쓴쀼
크리니크는 나랑 안 맞구 키엘은 겨울에 썼을 때 좀 건조해서 별로였는데 여름엔 쓸만할 수도 있겠다 고마웡 한번 테스트해볼게🩷
3개월 전
쀼2
수분크림보단 마스크팩 자쥬 해죠바ㅇㅅㅇ..
3개월 전
글쓴쀼
마스크팩만 하면 건조해서 꼭 수분크림 발라야 하더라구ㅜ
3개월 전
쀼2
수분크림은
물흡수해준거 랩핑해주는 개념인뎅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보통통에서 보통~날씬으로 갈때 가슴살 확빠져?15 09.15 11:38667 0
다이어트 다이어트는 삘이올때 해야한다7 09.15 10:06511 0
다이어트 상체 마름 vs 하체 마름7 09.15 18:08426 0
뷰티 네일 새로했는데 나이들어보여??5 09.16 21:54171 0
다이어트 엉덩이 키우는데 제일 효과본 운동 뭐였어?4 09.15 18:26380 0
퍼컬 맞춰주ㅠ 1 06.16 16:10 129 0
대구부산 퍼스널컬러 잘하는 집 있어?? 06.16 13:33 97 0
이 머리색 잘 어울리는거면 무슨톤이야?1 06.16 10:05 141 0
다크써클 위에 블러셔, 하이라이터 써도 괜찮을까? 06.16 08:59 79 0
닥터지 시카 수딩 크림 여름에 괜찮을까요? 06.15 22:10 81 0
닮은 연예인들 공통점 찾아서 이미지나 메이크업 참고 하고 싶은데 06.15 18:15 107 0
널대 안 가려지는 눈밑고랑 앞광대 꺼진거 메이크업 도와줘ㅠㅠ 06.15 18:07 102 0
닮았다 들어본 연옌들 공통점이 뭘까 ..1 06.15 15:58 108 0
나 성형까진 안해도 되겠지? 06.15 15:48 136 0
요즘에 입술 표면이 쥐난 것처럼 따갑고 퉁퉁 붓는데 틴트가 안 맞는거지...? 06.15 10:24 81 0
이거랑 비슷한 렌즈 찾아줄 사람 ㅠㅠㅠ2 06.14 21:28 221 0
여쿨인데 여쿨립이 안어울려,, 추천좀,,17 06.14 21:20 713 1
제발 도와줘!! 이런 얼굴형은 뭘 해야해?? 1 06.14 20:43 175 0
광대가 콤플렉스인데.. 봐줄사람 ㅠㅠ1 06.14 13:15 127 0
퀵 콧볼축소 해본사람??1 06.14 09:40 165 0
부작용 없는 시술이나 머 조금이라도 예뻐지는 관리 뭐가 있을까????1 06.13 22:07 158 0
수도권 기준으로 페디 보통 얼마정도 해? 2 06.13 19:51 131 0
스킨케어 루틴 봐줄사람 06.13 18:18 97 0
바비메이크 먹어본 쀼 있음? 06.13 17:02 96 0
쿨톤은 원래 브라운 렌즈 안 어울려?3 06.13 15:48 152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뷰티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