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3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키 170 몸무게 54인데 하비야 도와줘 ㅜㅜㅜ16 09.26 10:46547 0
다이어트 166 47 어때?11 09.26 17:04368 0
뷰티주변에 예쁜사람들 보면5 09.26 09:29817 0
다이어트 3달안에 몇키로 뺄 수 있을까...?11 09.27 19:54183 0
다이어트 다이어트 외식할때 먹을거 추천해줘!! 7 09.27 21:27122 0
다이어트 1주일 1키로 씩 빠지면 어느정도 속도일까? 4 08.29 13:53 451 0
다이어트 다이어트 보조제 추천할만한거있어? ㅜ..4 08.29 13:43 473 0
다이어트 피부안좋은 익인데 피부과 다녀오면 다이어트되는이유 08.29 12:28 141 0
다이어트 대략 한달반 인바디 변화5 08.29 11:37 674 0
다이어트 눈바디는 확실히 변했는데 몸무게는 더 늘었다1 08.29 11:05 138 0
다이어트 살 잘빠지려면 늦어도 몇시에 자야해??1 08.29 10:38 185 0
다이어트 고생해서 살빼는 이유눈 뭐야??3 08.29 10:07 506 0
다이어트 3개월동안 10키로 감량 계획좀 봐주라!! 08.29 09:36 92 0
다이어트 와 나 1년 반만에 15키로 빠졌어 08.29 03:59 134 0
다이어트 4개월동안 15키로 감량 하고 싶은데 살처짐 있을까? 08.29 01:25 91 0
다이어트 아보카도유 맛있음? 08.28 23:10 62 0
다이어트 야식으로 샐러드나 포케도 안돼..?7 08.28 21:59 671 0
다이어트 생리 전에 입 터져서 2일 동안 엄청 먹었는데3 08.28 20:40 207 0
다이어트 식욕억제제 먹거나 맞으면1 08.28 20:02 106 0
다이어트 아몬드브리즈 컵누들투움바 다이어트식이야? 유지어터식이야?1 08.28 18:33 154 0
다이어트 너무 베고파서 잠을 못 자면1 08.28 17:55 124 0
다이어트 108배 1주일차5 08.28 16:26 369 0
다이어트 이정도 먹은건 괜찮지..? 08.28 16:22 87 0
다이어트 키 162에 바지 사이즈 26이면 몇키로야?1 08.28 15:35 176 0
다이어트 팔뚝살 진짜 어케 ㅠㅠㅠ4 08.28 14:29 520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8:36 ~ 9/28 8: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다이어트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