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2l

[잡담] 문가영 이 코디 진짜 이쁘다.. | 인스티즈

[잡담] 문가영 이 코디 진짜 이쁘다.. | 인스티즈

[잡담] 문가영 이 코디 진짜 이쁘다.. | 인스티즈


심플한데 너무 잘어울린다..



 
쀼1
개예쁘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성형 나 성형수술 어디어디해야될지 알려줄 쀼 구함19 10.03 14:09871 0
화장품너희 인생 틴트 하나씩 말 해 주라7 10.03 22:10398 0
다이어트 고도비만은 원래 초반에 살이 안빠져?ㅠㅠ 8 10.03 16:43307 0
다이어트 이거 먹고도 배고프면 걍 내가 대식가인거지....? ㅠ 8 10.03 19:51452 0
다이어트 저녁을 올영 단쉐 2개 먹을까 아니면 단쉐 1개+샌드위치 먹을까??5 10.04 16:23218 0
패션 혹시 바지 좀 찾아줄 수 있을까ㅠㅠ6 06.19 20:01 411 0
패션 여쿨라인데 이거 베이지 살까 아이보리 살까!!!!!1 06.19 12:41 193 0
패션 문가영 이 코디 진짜 이쁘다..1 06.19 11:50 322 0
패션 컨버스 싸게 사서 대만족중 06.19 11:25 154 0
패션 가젤 아직도 없어..? 지금사! 06.19 09:36 120 0
패션 여름 출근룩이거 ㄱㅊ?2 06.18 16:39 225 0
패션 갠적으로 긱시크 취저 06.18 08:42 104 0
패션 붙임머리 잘 아는 사람?4 06.17 19:04 203 0
패션 셔츠에 어울리는 코디 추천 좀 하줘 ㅠ 06.16 00:11 141 0
패션 이거두개에 어울리는신발2 06.16 00:01 257 0
패션 민경장군 이 옷 정보 아는 사람 ㅠㅠ 06.15 14:12 181 0
패션 민니 셔츠 바지 너무 이뻐 같이 찾아주라 06.15 08:44 166 0
패션 이런핏 데님 셔츠 알려줄 익🥹🥹 06.14 23:18 168 0
패션 뉴진스 민지랑 커플 폰케 됨 ㄱㅇㄷ 06.14 15:32 238 0
패션 베리시 브라렛 유명한 거 맞아??1 06.14 14:39 191 0
패션 하객룩 신발고민들어주세요!1 06.13 22:49 203 0
패션 하객룩 어떤가요!!2 06.13 15:22 304 0
패션 직장인 익들 가방 뭐들어?2 06.13 04:45 301 1
패션 신발사이즈 동일한데 키즈/성인 차이 많이 나나? 06.12 16:45 128 0
패션 샌들 골라줄 익 괌니다3 06.12 14:59 2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2:18 ~ 10/5 12: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패션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