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사학년부터 뒤집기 시작 하더니 중학교 때 얼굴 전체가 여드름이 뒤덮고 피부과 의사도 나처럼 심한 케이스 처음 봤다고 놀라셨음 성인이 되고 나서는 좀 나아지긴 했지만 아직도 화농성이랑 좁쌀들은 계속 올라옴 특히 고름처럼 톡톡 터지는 여드름이 많이 나는데 피부과를 다녀도 계속 나더라 산부인과에서는 다낭성 같다고 하시긴 했는데 다낭성 만으로도 이렇게 여드름이 심하게 나나.. 아님, 위장 문제인가 어쨌든 아직도 원인을 잘 모르겠어 모공은 이미 크게 늘어진지 오래고 흉터도 너무 크게패여서 화장으로도 안 가려져 20대 초반인데 너무 속상하다 참고로 피부에 좋다는 시술, 약 먹어 봤지만 다시 되돌아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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