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7l

일진화장만 하면 개개개개ㅐㅐ이뻐짐 이런 사람 처음 봐.. 이런 사람은 걍 찰떡화장 못 찾은 거야 아니면 이게 진짜 베스트인 거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성형남익) 나 눈이 너무 콤플렉스야..23 10.07 09:01516 0
다이어트 나 먹고싶은거 찐으로 다 먹고 3개월안에 7키로 뺐다(인바디 인증ㅇ)6 10.06 12:111075 1
피부(40) 피부공주님들 나 피부상담 좀 해줭 ㅠㅠ 24 10.06 22:07303 0
패션20대 익들 옷 어디서 사니4 10.06 22:44348 0
다이어트 저녁 대신 단쉐 먹어도 돼?? 젭알 요요오려나 알랴주세요4 10.07 22:3378 0
트러블 잘나는 잌들 이 조합 좋다.. 09.25 18:14 164 0
연준이 선크림 샀는데 이거만 발라도 피부 개조아보여3 09.25 15:27 116 0
미샤 레티놀 1+1 09.25 14:25 265 0
내 추구미 ai에다가 보정했는데 어떤 느낌인거 같아? 4 09.25 13:19 445 0
나 주근깨 레이저 받고와서 관리하려는데 제품 추천좀ㅠ 2 09.25 00:37 125 0
익친들~ 혹시 이런거 먹어봤어? 09.24 18:59 78 0
리들샷+재생크림 조합 패인자국도 효과있나..?1 09.24 17:55 97 0
서현진은 어떤 분위기야?4 09.24 16:51 250 0
옛날에는 눈 예쁘고 다리 얇으면 예쁘다는 소리 들었던거 같은데1 09.24 16:23 148 0
달바 슬리핑팩 어때??? 09.24 11:37 65 0
✨✨코덕들아 제발 하이라이터 좀 찾아주라✨✨6 09.23 22:25 327 0
나 무슨 얼굴형일까..? 7 09.23 16:13 392 0
오후만 되면 피부 왜이러냐ㅜㅜㅜㅜ5 09.23 15:52 313 0
턱보톡스 맞은 후기3 09.23 14:51 1333 0
13호~17호 쀼들아 미니쿠션 뭐 써? 09.23 12:59 62 0
20초반 여자 지갑 추천좀 해주라.. 09.23 12:30 57 0
갑자기 코에 각질벗겨지는데 날씨때문이야??4 09.23 08:14 257 0
컨실러로만 베이스화장 해도 돼??4 09.23 05:53 240 0
이쁘장에서 예쁨!되는법 뭐있어?1 09.22 23:32 145 0
요즘 여돌이나 인스스들 이런 느낌 블러셔 많이 쓰던데 1 09.22 20:50 14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8:08 ~ 10/8 8: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뷰티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