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9l

모티바가 제일좋다는건 아는데..!

그거는 fda인가 승인 안났다구 말들이 좀 있기두하고..!

노티멘토? 그것도 촉감좋다고 하던데..!

아예 기준이없어서 손품파는게 좀 힘들당ㅠㅠ! 알려줄익있오?



 
쀼1
나는 모티바했오 구축 부작용확률이 적다고하고
촉감만봤으면 멘토로 했을 것 같긴해

3개월 전
글쓴쀼
ㅜㅜㅜㅜ선생님 모티바 진자 너무 비싸지않은가요 흑흑
3개월 전
쀼1
맞아 비싸기는 비싸지 흑
상담은 다녀봤어? 몇cc 넣으래?

3개월 전
글쓴쀼
나요번주 토요일날 상담가용! 350cc넣구싳당 ㅣㅜ 흉통 큰편인데 그정도 들어가려나..?.?
3개월 전
쀼2
모티바는 브로커 많은 회사라 난 비추.... 난 멘토 추천
3개월 전
글쓴쀼
헉...구래? 나 돈없어서 멘토 엑스트라 말구 기본스무스 할거같아...ㅜㅜㅜ근데 그거 구축위험성이랑 리플링현상 일어닐수도있다해서 휴우
3개월 전
쀼2
어디서 본 글인데 완전 옛날 보형물 아닌 이상 요즘 보형물은 다 거기서 거기래. 부작용도 의사 손기술에 달려있고 넘 크게만 안 하면 구축 안 온대. 후자는 잘 모르겠는데 전자는 맞말같음. 글구 멘토 엑스트라가 내 기억에 이번에 나온 보형물인 것 같은데 성예사에선 호불호 크더라고 하더라. 멘엑보다 스무스가 더 부드러운 것 같다 뭐다 그러는데 아직 상담 안 가서 잘 모르겠당. 암튼 넘 걱정하지마 쓰니야. 나 성예사 고인물인데 거기서 부작용 났다 하면 대체로 500cc 이만큼 넣어서 부작용 온 사람이 대부분임. 난 세빈 인테그리티나 멘토 중에 하나 할거임.
3개월 전
글쓴쀼
헐.. 너무 따뜻하고 자세한 조언 고마워....나사실 이번이 첫 보형물이라 많이무서웠거든ㅜㅜㅜㅜ 성예사도 3등급이상이여야 볼수있는 내용들이 많아서 어쩌지하다가 인티에 글올린건데 잘올렸다..!ㅜㅠ원하능 가슴 골 이미지가있는데 이거 여기다 올랴봐두대려나? 이런모양으로 하고싶다는걸 어떻게 말씀드리면 좋을까 싶어서!
3개월 전
쀼2
여기말구 성예사에다 올려. 성예사 3등급도 금방이야. 여긴 딱히 정보글도 없는 것 같오. 거기도 브로커 좀 많으니까 한 달정도 눈팅 추천할겡.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2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다낭성익 피임약, 붓기차 먹고 살이 시원하게 빠짐 ㄷㄷ16 09.28 00:05681 0
다이어트 다이어트 외식할때 먹을거 추천해줘!! 11 09.27 21:27274 0
다이어트 3달안에 몇키로 뺄 수 있을까...?17 09.27 19:54420 0
뷰티 아이라인 그린거 뭐가나아???7 09.28 23:12209 0
다이어트 72->45까지 뺀 다이어터로서 소신발언할게4 9:5541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1:06 ~ 9/29 11: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성형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