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3l

모티바가 제일좋다는건 아는데..!

그거는 fda인가 승인 안났다구 말들이 좀 있기두하고..!

노티멘토? 그것도 촉감좋다고 하던데..!

아예 기준이없어서 손품파는게 좀 힘들당ㅠㅠ! 알려줄익있오?



 
쀼1
나는 모티바했오 구축 부작용확률이 적다고하고
촉감만봤으면 멘토로 했을 것 같긴해

3개월 전
글쓴쀼
ㅜㅜㅜㅜ선생님 모티바 진자 너무 비싸지않은가요 흑흑
3개월 전
쀼1
맞아 비싸기는 비싸지 흑
상담은 다녀봤어? 몇cc 넣으래?

3개월 전
글쓴쀼
나요번주 토요일날 상담가용! 350cc넣구싳당 ㅣㅜ 흉통 큰편인데 그정도 들어가려나..?.?
3개월 전
쀼2
모티바는 브로커 많은 회사라 난 비추.... 난 멘토 추천
3개월 전
글쓴쀼
헉...구래? 나 돈없어서 멘토 엑스트라 말구 기본스무스 할거같아...ㅜㅜㅜ근데 그거 구축위험성이랑 리플링현상 일어닐수도있다해서 휴우
3개월 전
쀼2
어디서 본 글인데 완전 옛날 보형물 아닌 이상 요즘 보형물은 다 거기서 거기래. 부작용도 의사 손기술에 달려있고 넘 크게만 안 하면 구축 안 온대. 후자는 잘 모르겠는데 전자는 맞말같음. 글구 멘토 엑스트라가 내 기억에 이번에 나온 보형물인 것 같은데 성예사에선 호불호 크더라고 하더라. 멘엑보다 스무스가 더 부드러운 것 같다 뭐다 그러는데 아직 상담 안 가서 잘 모르겠당. 암튼 넘 걱정하지마 쓰니야. 나 성예사 고인물인데 거기서 부작용 났다 하면 대체로 500cc 이만큼 넣어서 부작용 온 사람이 대부분임. 난 세빈 인테그리티나 멘토 중에 하나 할거임.
3개월 전
글쓴쀼
헐.. 너무 따뜻하고 자세한 조언 고마워....나사실 이번이 첫 보형물이라 많이무서웠거든ㅜㅜㅜㅜ 성예사도 3등급이상이여야 볼수있는 내용들이 많아서 어쩌지하다가 인티에 글올린건데 잘올렸다..!ㅜㅠ원하능 가슴 골 이미지가있는데 이거 여기다 올랴봐두대려나? 이런모양으로 하고싶다는걸 어떻게 말씀드리면 좋을까 싶어서!
3개월 전
쀼2
여기말구 성예사에다 올려. 성예사 3등급도 금방이야. 여긴 딱히 정보글도 없는 것 같오. 거기도 브로커 좀 많으니까 한 달정도 눈팅 추천할겡.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72->45까지 뺀 다이어터로서 소신발언할게23 09.29 09:552121 7
다이어트 다이어트하기 딱 좋은 계절 🍂 함께할 공쥬들 모여라 🤍15 10:52394 0
헤어자라나라 머리머리 유지돼라 모발모발 추천4 09.28 22:16150 0
피부 여드름 제발 도와줘,,7 09.28 23:53309 0
다이어트 나 5년동안 84->65조절했는데 60될려면 어케해야해 ㅠㅠ3 09.29 11:08150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0:14 ~ 9/30 20: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성형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