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다낭성익 피임약, 붓기차 먹고 살이 시원하게 빠짐 ㄷㄷ29 09.28 00:05822 0
다이어트 다이어트 외식할때 먹을거 추천해줘!! 11 09.27 21:27304 0
다이어트 3달안에 몇키로 뺄 수 있을까...?17 09.27 19:54465 0
다이어트 72->45까지 뺀 다이어터로서 소신발언할게11 9:55256 1
다이어트 생리전에 몸무게 늘어??7 09.28 01:50246 0
다이어트 와 급찐급빠 개성공 3일동안6 05.21 21:34 853 0
다이어트 다이어트중인데 운동은 정말 찔끔찔끔 하고있다... 05.21 20:26 132 0
다이어트 어떻게 기초대사량만큼 먹어7 05.21 15:30 413 0
다이어트 남친이랑 체형 바껴서 수치스러워ㅜㅜ16 05.21 15:11 1562 0
다이어트 원래 다이어트때 생리 밀리는거 국룰인가.. 05.21 15:06 140 0
다이어트 하루 1000칼로리 먹으면 절식이야?2 05.21 14:17 393 0
다이어트 다이어트 최고의 동기부여는 바로,,,,!!! 05.21 13:15 212 0
다이어트 5키로 차이도 커??2 05.21 12:52 330 0
다이어트 근본적으로 살 뺄려면 역시 운동을 해야함1 05.21 12:21 308 0
다이어트 칼로리 꼭 채워서 먹어야 할까..11 05.21 09:39 878 1
다이어트 쀼들은 그냥 아메리카노 먹기 싫을때 뭐 타 마셔?? 액상 말고 분말!!5 05.21 09:14 417 0
다이어트 브라질닭 먹어도 몸에 이상은 없는거지?1 05.21 09:10 124 0
다이어트 엔젤헤어 파스타면에 팔도비빔장제로 짱맛임4 05.21 06:06 443 1
다이어트 6월 말까지 4kg 감량 가능?2 05.21 01:15 320 0
다이어트 다이어트 하면서 커피랑 먹을 수 있는 간식 뭐가있을까...?15 05.20 22:19 862 0
다이어트 88kg 다이어트 시작할건데 이래라저래라 훈수좀 둬주라 8 05.20 20:32 437 0
다이어트 밥먹고 운동하니 운동하고 밥먹니..6 05.20 20:26 543 0
다이어트 7kg감량 폭 큰가요?2 05.20 20:09 337 0
다이어트 식욕억제제 처방받았는데 ㅋㅋ.. 05.20 16:54 200 0
다이어트 다이어트 해서 가슴 작아진 쀼들2 05.20 15:23 3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6:38 ~ 9/29 16: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다이어트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