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8l

아 튼살 너무 많다..



 
쀼1
풍선 크게 불고 바람 빼면 쪼글쪼글해지는 거랑 똑같아 살 빠지면서 튼살 생김..ㅜ
3개월 전
글쓴쀼
…어쩔수없어…? 안생기게 못해…? 살찌면서도 낫는데 왜 빠지면서도 생기지 ㅠㅠ 급하게 뺀거야..혹시..?ㅠㅠ
3개월 전
쀼2
구냥 살성이 그런거임
3개월 전
글쓴쀼
막는방법 없지? 이미 하얗게 됨 아 자신감 더 떨어져..분명 살을 엄청뺏느데도..
3개월 전
쀼2
하얀거면 그냥 가져가야됨 빨간건 피부과 가서 어떻게 하던뎅...
3개월 전
글쓴쀼
근데 이거 내가 빨리빼서 이런걸깡..?
3개월 전
쀼3
먗 키로 얼마만에 뺀거야?
3개월 전
글쓴쀼
3에게
나 한4개월동안 15키로정도 빼고 한참 정체기오고 다시 좀 찌고 그러다가 또 2개월걸쳐서 2-3키로 정도..뺀더야..! 중간에 쉰게 좀 많앗어 ㅜ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다낭성익 피임약, 붓기차 먹고 살이 시원하게 빠짐 ㄷㄷ31 09.28 00:05988 0
다이어트 72->45까지 뺀 다이어터로서 소신발언할게13 9:55938 2
다이어트 생리전에 몸무게 늘어??7 09.28 01:50310 0
다이어트 유산소만 해서 살 뺐더니 인바디가 진짜 엉망이야4 09.28 16:49456 0
패션 다들 후드티같이 캐주얼하게 입을때도 가죽가방 들어?4 09.28 07:18307 0
다이어트 아메말고 라떼 먹어도 괜찮을까?1 04.10 11:07 140 0
다이어트 필라테스 하는 중인데 기초대사량 점점 올라간다8 04.10 11:04 413 0
다이어트 다이어트 하는 쀼들 목표 몸무게까지 몇 키로 남았어?33 04.10 10:52 537 0
다이어트 정체기 온 건가...ㅠ 04.10 10:32 53 0
다이어트 한 몇끼 굶다보면 위가 줄어들까?3 04.10 10:15 254 0
다이어트 운동하고 종아리 스트레칭 30분 정도 했는데 넘 아파ㅠ 04.10 10:11 49 0
다이어트 이제 몸무게 강박 진짜 버려야겠어... 초절식 사람이 할게 아닌것같아3 04.10 10:01 752 0
다이어트 나도 인바디 봐주라😭😭 04.10 09:27 85 0
다이어트 다이어트 보조제나 제품먹은익 추천좀 ㅠㅠ5 04.10 09:04 477 0
다이어트 와 치킨 칼로리 미쳐따8 04.10 08:49 1158 0
다이어트 역시 갑자기 과식하게 된 이유는 있다 04.10 08:40 180 0
다이어트 난 진짜 탄산음료랑 과자같은거 안 좋아해서 다행이야.. 04.10 08:33 111 0
다이어트 이거 내 인바디인데...13 04.10 07:57 880 0
다이어트 원래 7-800칼로리 먹다가 폭식증 와서 1000-1300칼로리로 먹는 양 늘렸는데18 04.10 07:30 961 0
다이어트 양조절만으로 살 뺄 수 있을까 ??2 04.10 07:24 308 0
다이어트 다이어트 하는데 왜 살이 안빠질까4 04.10 07:00 475 0
다이어트 너네도치팅데이 다음날 속안좋아?4 04.10 06:39 219 0
다이어트 쀼들 삭스부츠 오늘 신 말 결정점1 04.10 05:59 79 0
다이어트 160후반 키 몸무게2 04.10 04:06 180 0
다이어트 와 나 진짜 방금 죽을뻔했어7 04.10 03:55 6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2:04 ~ 9/29 22: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다이어트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