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2l

[잡담] 내 피부 ㅈ망함 | 인스티즈

나이들수록 피부 처짐 너무심해 ㅜㅜㅜ 이거 레이저 리프팅하면 돼? 아니면 실 리프팅 하면 돼?



 
쀼1
나 실리프팅 했는데 별로 효과없더라고 ㅠㅠ
나이대가 어캐도ㅑ?

3개월 전
글쓴쀼
30대 후반 ㅜㅜ
2개월 전
쀼2
몇살?
3개월 전
쀼2
지방없어서 그런거일수도거든
3개월 전
쀼3
지방이식+실리프팅 같이 하거나 나이 더 들어서 거상 ㄱ... 난 나중에 거상할거야...
3개월 전
쀼4
울타늄 받아봐 약간 칙칙한 것도 개선되고 심부볼 라인도 개선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2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다낭성익 피임약, 붓기차 먹고 살이 시원하게 빠짐 ㄷㄷ31 09.28 00:051056 0
다이어트 72->45까지 뺀 다이어터로서 소신발언할게16 9:551274 5
다이어트 생리전에 몸무게 늘어??7 09.28 01:50339 0
다이어트 유산소만 해서 살 뺐더니 인바디가 진짜 엉망이야4 09.28 16:49514 0
패션 다들 후드티같이 캐주얼하게 입을때도 가죽가방 들어?4 09.28 07:18365 0
진짜 제발 도와줘... 피부 좁쌀이 거의 귤껍질급이야4 11.18 22:38 430 0
마른쀼들 식습관뭐야??10 11.18 22:36 371 0
쌍수 상담 받으러 갈 때 가져갈 연예인 추천 좀!!2 11.18 22:35 191 0
혹시 화장품 추천해줄 수 있오? 407 11.18 22:33 346 0
화장 안밀리는법좀 알려주세요6 11.18 22:32 204 0
깡나님이 입은거 보고 연보라색 패딩 삼 11.18 22:23 1126 0
혹시 좁쌀 들어가게 하는 기초랑 폼클렌징 있어? 11.18 22:16 36 0
풀뱅앞머리면 어떤 화장이 잘어울릴까???5 11.18 22:05 272 0
살말해주라! 11.18 22:00 52 0
내 눈이랑 닮은 유튜버 좀 추천해주라! 4040!8 11.18 21:56 528 1
어퓨 pk07 여러번 발랐을 때 나오는 색의 블러셔 있을까..?? 11.18 21:28 60 0
배송빠른 쇼핑몰1 11.18 21:26 189 0
157 38이면 31 11.18 21:22 883 0
그레이 렌즈 스페니쉬 1111 카리브3콘 22224 11.18 21:20 388 0
쎄게압출하다가 피부 11.18 21:20 105 0
셀프염색 할까, 미용실 갈까?3 11.18 21:20 260 0
40 닮은꼴 찾아줄 사람 ~! 19 11.18 21:05 671 0
칼소폭3도 살 빠져..??? 11.18 21:04 69 0
유지어터들은2 11.18 21:01 89 0
아기고양이가 동안+고양이상이야?4 11.18 21:01 4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뷰티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