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1l

뭐 입어? ㅠㅠ

데이트 할 때도 일상에서도 입을 만한 옷도 없고

뭘 입어야 할지 모르겠다ㅠㅠ



 
쀼1
나는 그냥 블라우스에 청바지 아니면 세미크롭 티에 바지! 오히려 크게 입으면 사람이 더 커 보이더라고ㅠㅠ
3개월 전
글쓴쀼
그치!!! ㅜㅠㅠ 나도 오버핏만 고집하다가 한번 원피스 입은적이 있는데 훨씬 낫다고 그러더라고ㅠㅠ 반바지는 안벅지살 때문에 걸을때마다 올라가는게 민망해서 못 입겟어..ㅠ 블라우스에 청바지 무난한 것 같다 추천해줘서 고마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나랑 목요일부터 찐 다이어트 할 사람 올해동안 쭉 24 10.01 23:03223 0
다이어트 배달음식 안시키는 법 아는 사람? 11 10.01 16:29274 1
다이어트 배고플때 다들 어떻게 참아6 10.01 23:44199 0
뷰티피부 탄거 다시 돌아와???5 10.01 10:34369 0
뷰티 한달마다 브로우바갈까 내가 정리할까 6 10.01 12:44259 0
패션 반팔셔츠 뭐살까...10 07.01 16:43 528 0
패션 가로 스트라이프 올해유행...?1 07.01 16:31 157 0
패션 이원피스갠차낭????5 07.01 16:10 389 0
패션 이옷어때..? 패고야..6 07.01 15:40 504 0
패션 타오바오같은데서 옷 싸게 팔자나6 07.01 13:30 884 1
패션 이 옷 정보 아는 쀼? 07.01 09:26 303 0
패션 초록글처럼3~5만원 티셔츠5 07.01 06:20 409 0
패션 이 원피스에는 어떤 색이 어울릴까?6 07.01 03:12 562 0
패션 이 치마에 양말이랑 신발 뭐가 어울릴까5 07.01 02:59 833 0
패션 볼캡 색 추천 해줘ㅜㅜ7 07.01 02:11 537 1
패션 허리에 비해 골반 넓은 체형인데2 07.01 01:50 384 0
패션 이시계어때?????5 07.01 01:44 289 0
패션 원피스 골라주라 11122233326 07.01 01:27 1023 0
패션 혹시 아마존 직구해본 익 있어?1 07.01 01:02 170 0
패션 통~뚱익인데 치마 어디가 좋아?2 07.01 00:52 405 0
패션 나이키 반팔티 사려고 하는데 07.01 00:52 100 0
패션 반팔티 뭐 살까...ㅇㅅㅇ 23 07.01 00:45 609 0
패션 옷좀 골라줘8 07.01 00:41 375 0
패션 남방이 입고싶다1 07.01 00:39 194 0
패션 테니스치마 샀는데 너무 맘에 든다3 07.01 00:24 6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3:00 ~ 10/2 13: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패션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