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9l

똥 마렵다는 생각 조차도 들지 않아 ㅜ

똥 싸야 되는데 왜 안 나올까



 
쀼1
푸룬먹어 직빵
3개월 전
쀼2
난 그래서 갓비움 마심 일주일에한번씩
3개월 전
쀼3
나도 그래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자주 그래서 이제 생각도 없음...
3개월 전
쀼4
안먹어서 !
3개월 전
쀼5
자기야 나도 그런편인데 솔루션을 알려줄게
되도록 건강한식단(밥, 채소 단백질 반찬)으로 배불리 먹어 만족감 포만감 느껴질정도로! (생각보다 충분히 양많이! 소식ㄴ로)

나 소식변비좌인데 기력따릴때 밥 충분히 먹으면 그때 항상 나왓거든. 이게 위가 충분히 차면 위장에서 반사작용으로 장에 있던거 빼려고 한대

즐밥즐똥하길 바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다이어트하기 딱 좋은 계절 🍂 함께할 공쥬들 모여라 🤍26 09.30 10:52719 0
다이어트 72->45까지 뺀 다이어터로서 소신발언할게23 09.29 09:552331 7
다이어트 나 5년동안 84->65조절했는데 60될려면 어케해야해 ㅠㅠ5 09.29 11:08228 0
뷰티보통 익들 여드름 나면 며칠정도 가? 하.. 나 거의 2주됨 5 09.29 12:34187 0
다이어트 직장에서 헬스장까지 걸어서 45분인데 걸을까 말까7 09.30 15:46117 0
다이어트 단백질 챙겨먹으려고 하는데2 10.07 22:13 183 0
다이어트 다이어터들아 일주일에 운동 몇번해??10 10.07 22:10 418 0
다이어트 와 조싀앤바믜 이거 대박이다 10.07 22:10 282 0
다이어트 점심 골라줘!! 그럼 넘 감사해 ㅠ2 10.07 21:59 78 0
다이어트 저녁으로 삶은계란 3개 너무 많나?7 10.07 21:42 525 0
다이어트 미용 잘 아는 익들 !!̊̈1 10.07 21:34 91 0
다이어트 다이어트 핑계로 프로틴바 잔뜩 샀닼ㄱㅋㄱㅋㄲㅋ4 10.07 21:31 855 0
다이어트 나 이렇게 다이어트 하고 싶은데 어ㄸㅐ!!!??5 10.07 21:26 214 0
다이어트 아이유식단으로 다이어트 해본ㅃㅠ읶니2 10.07 21:14 733 0
다이어트 다이어트 중이었는데 연휴 때문에 요요 씨게 왔네...^^.... 10.07 20:54 133 0
다이어트 난 이상하게 폭식한날에는 운동하기 싫더라.....6 10.07 20:41 304 0
다이어트 와 이제 진짜 지흡이 절실하다고 느낀다 17 10.07 20:39 876 0
다이어트 얘들아 근데 입터짐엔 절식 or 단식이 최고인것같어...5 10.07 20:21 761 0
다이어트 꼬북칩 먹었는데...2 10.07 20:19 184 0
다이어트 입터짐 극복할겸 할리우드48 시작한다.. 7 10.07 19:48 208 0
다이어트 167에 50~51이면 어느정도야?? 16 10.07 19:45 289 0
다이어트 나 내일도 외식있고 금요일도 저녁 약속 있는데 10.07 19:37 74 0
다이어트 단백질 셰이크 추천하는 브랜드 있어?!6 10.07 19:28 205 0
다이어트 오늘 이정도 먹었는데 적당하지?5 10.07 19:24 303 0
다이어트 보통 마름 가장 빠르게2 10.07 18:34 3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0:42 ~ 10/1 0: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다이어트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