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5l

지금 44kg인데 아직 저정도 마름탄탄은 아닌것같아서 ㅠㅠ



 
쀼1
ㅇㅌ은 마름탄탄도 아니도 걍 개개개마름아니냐
3개월 전
쀼1
여리여리해질때까지 말려봐
3개월 전
쀼2
44면 한참남음..나 153/44였는데 36까지 빠지니까 그정도된듯ㅋㅋ 근데 대신 건강이 안좋아지니 비추야ㅠㅠ
3개월 전
쀼3
ㅇㅌ는 걍 체형,골격자체도 말도안되게 왜소해서... 말릴 수 있을 만큼 말려야 그 정도 나올텐데 그럼 건강 안좋아져..
3개월 전
쀼4
22
3개월 전
쀼5
35키로 되어야할듯
2개월 전
쀼6
이건 골격근이랑 체지방따라 달라져서 몇키로다! 라고 절대 말 못해
2개월 전
쀼7
ㅇㅌ는 우선 뼈대 자체가 얇아서 일반인은 '와 이정도로 빼?' 할정도로 뺴야할득
2개월 전
쀼8
나 150에 39인데도 저정도로 안나와... 근데 더 빼면 진짜 죽을 것 같음 지금도 힘들어
2개월 전
쀼9
내 친구 그 정도인데 155에 36이니까... 150이면 음.... ㅎ....
2개월 전
쀼10
그 아이돌은 타고나길 뼈대나 체구가 작아서 그런거임 무리하게 따라하려다가 예뻐보이지도 않고 건강만 나빠질수있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다이어트하기 딱 좋은 계절 🍂 함께할 공쥬들 모여라 🤍29 09.30 10:52860 0
다이어트 72->45까지 뺀 다이어터로서 소신발언할게23 09.29 09:552424 7
다이어트 나 5년동안 84->65조절했는데 60될려면 어케해야해 ㅠㅠ5 09.29 11:08258 0
뷰티보통 익들 여드름 나면 며칠정도 가? 하.. 나 거의 2주됨 5 09.29 12:34217 0
다이어트 직장에서 헬스장까지 걸어서 45분인데 걸을까 말까7 09.30 15:46143 0
다이어트 건식 사놓으면 안되는구나2 04.19 11:11 337 0
다이어트 오늘 인바디 쟀는데 이렇게 나옴2 04.19 11:02 321 0
다이어트 지흡 효과 쩌는 듯.. 04.19 10:30 288 0
다이어트 나 골반 어떤 편인지 봐줄 사람2 04.19 09:01 664 0
다이어트 고도비만,, 129->102,, 일단 목표 : 80 1 04.19 07:12 230 0
다이어트 공복 유지할 때 껌 먹어도 될까1 04.19 02:28 292 0
다이어트 나 많이 하비 같아 보여??… 5 04.19 00:26 991 0
다이어트 지금 베지밀 먹어도 되남,,,3 04.18 23:54 228 0
다이어트 ㅠㅠㅠ 너무 고민이야 한끼 다이어트ㅜㅜㅜ 투표만이라도 해주고 가주라 제발 ㅠㅠ 6 04.18 23:44 526 0
다이어트 헬린이 도와주라 ,,,6 04.18 22:38 544 0
다이어트 버피테스트만 하면 효과 얼마나 있을까? 1 04.18 22:22 303 0
다이어트 내일 부터 다이어트 하려고 했는데4 04.18 21:20 390 0
다이어트 이번달 65키로 간다 04.18 18:58 161 0
다이어트 와 나 2년전만해도 58이었는데 방금 재보니까 65임ㅋㅋㅋㅋㅋ2 04.18 18:45 325 0
다이어트 일반식으로 챙겨먹는 익들아 반찬 보통 뭐먹어??7 04.18 18:34 680 0
다이어트 지흡 얼마쯤 예상하고 가야 할까?1 04.18 18:06 360 0
다이어트 다이어트 때 물 안 마시는 거 어캐 고치지ㅠㅠ7 04.18 17:54 824 0
다이어트 헬퀸 폭식증 영상 본 익있오?2 04.18 16:54 638 1
다이어트 밥대신 과자 빵 먹어서 살쪘는데1 04.18 14:41 486 1
다이어트 이번주 인바디 재기로 했는데 공복으로 가? 1 04.18 14:31 2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4:40 ~ 10/1 4: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다이어트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