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0l

[잡담] 나 과식한건지 봐주라 | 인스티즈

원래 회사에서 내가 싼 도시락 먹는데 오늘 도시락 싸오는걸 깜빡해서 좀만먹어야지ㅎㅎ 하고 사내식당 갔다가 이거 받아서 다먹었거덩,,,ㅋㅋ

메뉴는 흑미밥 불고기 겉절이 콩나물 양배추찜 된장국이야…하 식단 열심히 지키고 있었는데 자괴감든다



 
쀼1
밥이 좀 많지만 ㄱㅊ
3개월 전
쀼2
아니..? 평범해
3개월 전
쀼3
내 기준 밥이 좀 많고 덜클린식이긴한데(빡식단 기준)
ㄱㅊㄱㅊㄱㅊ!!!

3개월 전
쀼4
ㄱㅊㄱㅊ 저거 한 끼 먹는다고 체지방 안늘어 몸무게 오를 순 있는데 음식무게+염분붓기임 금방 빠져 그런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다이어트하기 딱 좋은 계절 🍂 함께할 공쥬들 모여라 🤍29 09.30 10:52823 0
다이어트 72->45까지 뺀 다이어터로서 소신발언할게23 09.29 09:552402 7
다이어트 나 5년동안 84->65조절했는데 60될려면 어케해야해 ㅠㅠ5 09.29 11:08250 0
뷰티보통 익들 여드름 나면 며칠정도 가? 하.. 나 거의 2주됨 5 09.29 12:34211 0
다이어트 직장에서 헬스장까지 걸어서 45분인데 걸을까 말까7 09.30 15:46140 0
다이어트 다들 간헐적 단식해?!!!2 05.07 10:47 137 0
다이어트 ㅠㅠㅠ 일주일동안 0.8키로 밖에 안 빠졌어...7 05.07 10:43 378 0
다이어트 오이 먹을 때 껍질까지 먹어???8 05.07 10:19 172 0
다이어트 오늘 170에 52키로 찍었는데 빵먹어도돼?ㅠㅠㅠㅠ16 05.07 10:15 566 0
다이어트 하비는 언제쯤 탈출할까..3 05.07 10:13 175 0
다이어트 앞자리가 바뀐지 일주일 째인데 몸무게가 그대로야1 05.07 10:11 76 0
다이어트 운동하면 빡세게 해도 몸무게 늘고 그래서 아예 전략을 바꿨어 05.07 10:11 116 0
다이어트 다이어트 보조제 추천해줘!!1 05.07 10:07 140 0
다이어트 진짜 2주만에 4키로 뺐는데 대박이야...21 05.07 09:50 1577 0
다이어트 하루만에 0.2에서 9.3으로 내려갈 수 있나???7 05.07 09:47 316 0
다이어트 눈바디는 엄청 달라졌거든??5 05.07 09:37 269 0
다이어트 나 오늘 치팅데이인데 홈런볼이랑 붕어싸만코초코맛 먹어두 되겠지?!23 05.07 09:08 460 0
다이어트 2주동안 3키로밖에 못 뺐어...9 05.07 06:10 528 0
다이어트 스쿼트 좀 한다하는 애들은 밴드 끼고 해봐2 05.07 05:57 572 0
다이어트 밀가루 끊은 후기8 05.07 04:09 784 0
다이어트 초절식하고 오히려 식습관 고쳐지네5 05.07 03:57 456 0
다이어트 특정 부위만 뺄순 없겠지..?4 05.07 03:30 233 0
다이어트 가슴이 다 살이면 05.07 03:13 124 0
다이어트 나 157에 몇키로 같아? 사진주의!!! 27 05.07 03:04 219 0
다이어트 다들 다이어트 자극 어떻게 받아?15 05.07 02:43 403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2:50 ~ 10/1 2: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다이어트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