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4l

미리한 약속이라서 못 뺌..ㅠ 뭘 먹어야 그나마 나을까??!



 
쀼1
볶음밥..! 근데 양 조절 해서!
3개월 전
쀼2
걍 너무 배부르지만 않게 적당히 다 먹엉ㅋㅋㅋ
3개월 전
쀼3
짬뽕밥
3개월 전
쀼4
중식은 그런거 없다 ㅠ다구려
난그래서 해물짬뽕 시켜사 해물잔뜩먹음

3개월 전
쀼5
볶음밥(소스섞X)or짬뽕밥
얘넨 괜찮아

3개월 전
쀼6
짬뽕밥! 밥 반만 넣어
3개월 전
쀼7
중식은 솔직히 답 없음 걍 먹고싶은거로 반만 먹어
3개월 전
쀼9
22 차라리 양 조절해
3개월 전
쀼8
짬뽕밥ㄱㄱ.. 볶음밥 기름 미치고 그냥 탄수탄수라ㅠㅠ
3개월 전
쀼10
고기위주로 먹어 탕수육!! 개인적으론 고추잡채나 마파두부 꼭 시켜먹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나랑 목요일부터 찐 다이어트 할 사람 올해동안 쭉 55 10.01 23:03510 0
다이어트 배달음식 안시키는 법 아는 사람? 13 10.01 16:29395 1
다이어트 배고플때 다들 어떻게 참아13 10.01 23:44414 0
뷰티피부 탄거 다시 돌아와???5 10.01 10:34533 0
화장품혹시 추천해줄 인생 파운데이션 있는 사람🎀 6 10.01 19:23202 0
다이어트 다이어트 하는 익들 다들 망넛이네 '두브' 먹어봐ㅠㅠ 나 방금 처음 먹어봤는데 와.. 개마싯어4 01.22 16:27 270 0
다이어트 홈트추천해주세용 01.22 15:55 45 0
다이어트 허리를 못피고 자세가 안좋다는건2 01.22 15:50 103 0
다이어트 키 166cm에 56kg인데 여기서 10kg 더빼면 허벅지 얇아지겠지???3 01.22 15:47 408 0
다이어트 몸무게는 늘었는데 뱃살은 줄었어1 01.22 15:08 143 0
다이어트 161/60인데 살 얼마나 빠질까?2 01.22 15:08 241 0
다이어트 158/48인데 하루 두끼 소량 먹고 운동하는 사람이면3 01.22 14:58 641 0
다이어트 4키로 뺏당1 01.22 14:54 80 0
다이어트 공복 운동 효과 좋아? 01.22 14:52 74 0
다이어트 다이어트하는 익들아6 01.22 14:39 178 0
다이어트 15키로 빼면 분위기가 바뀌어?11 01.22 14:31 702 0
다이어트 몇키로부터 감량한거 티나?1 01.22 14:30 219 0
다이어트 얘들아 다이어트 식단 뭐가 더 유리할까2 01.22 14:23 156 0
다이어트 지방형은 살 잘 빠져??1 01.22 14:20 121 0
다이어트 다이어트 할 때마다 너무 힘든 게 분명 배는 부른데16 01.22 14:11 636 0
다이어트 필테 주2회 3개월 49만원이면 어때?4 01.22 14:05 226 0
다이어트 일주일째 몸무게 똑같으면 정체기야?1 01.22 14:05 249 0
다이어트 다이어트할때 물 거의 안 먹다가 이제 좀 먹기 시작했는데3 01.22 13:10 428 0
다이어트 얼굴에 살만 없었어도 다이어트안하는데3 01.22 13:03 215 0
다이어트 하.. 생리 전에 입터졌다...4 01.22 13:02 17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6:04 ~ 10/3 6: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다이어트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